고민상담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는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장거리라 자주 만나지는 못합니다. 연락은 매일 하기는 하지만, 답장이 너무 느리고 선 연락도 잘 안 해줘요. 그리고 디엠을 하다가 가야하는 상황이 오면 조금이라도 아쉬워하는 티를 내주거나 ”다음에 다시 연락할게“같은 말도 전혀 없고 그냥 인사하고 가버려요. 그런데 연락하는 중에는 너무 다정하고 우쭈쭈 해줘서 헷갈려요. 어장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생각했을 땐 어장일 가능성이 매우 커요 . 

    정말 작성자를 좋아한다면 연락뿐만 아니라 만나서 더 잘해줄 거고 만나고 싶어서 오만가지를 다 할 거예요 .

  • 이상황은 많이 답답할실수 있는데 어장관리라기보다는 호감이 크지 않거나 관계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매너만 지키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좋아보여요 관심은 없는거죠 그냥 지인으로써 잘해준다 생각하면 좋아요 그리고 남자가 좋아하면 좀 답답하고 뭐지 하는 생각 드는 답들이 많와요 이유는 좋아하는데 긴장되니깐 약간 그런거죠 젤중요한게 자주 안만나고 자주 연락을 하지않는다입니다 남자는좋아하는 사람한테 집착을 많이하죠 답도많이하고 연락도 자주하고 근데 지금상황은 좋아하는거랑은 거리가 멀어요

  • 먼저 연락을 하는 편이신가요?

    아쉬워하는 기색이 없지만 그에게 매일 연락이 오는 상황이라면 마음이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한번 가볍게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지금 이야기만으로 어장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정말 관심이 큰 사람이라면 보통 먼저 연락하려 하거나 대화를 이어가려는 모습이 어느정도는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그분은 연락할때는 다정하지만 평소 적극정은 부족해보입니다. 즉 관심은 있을수도 있지만 당신만큼 크지는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어장이 맞는 것 같아요. 장거리기 때문에 다른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서 질문자님과 동시에 연락을 할 가능성이

    높아요. 정말 좋아하고 관심 있다면 먼저 연락을 한다던지 뭔가좋아한다는 마음을 표현을 할거에요. 근데

    그런 것이 없다는 것은 관심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만날 때 그 사람과 잘 안됐을 경우에는 질문자님과 연락할 때 잘해주면서 연락을 하구요. 그냥 다른 분을 만나시는 것이 좋겠어요.

  • 흠.. 어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아직 연애에 익숙하지 못 한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번 떠보시는 거는 어떨까요? 아니면 직접적으로 물어보시거나.. 그렇게 해서 확실히 떨쳐내시거나더 각별한 사이가 되시기를..

  • 글 잘 읽었습니다. 그 남자분의 행동은 좋아하는 이성에게 하는 행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여자사람친구 대하듯 하는 거 같고 어장관리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본인의 감정은 이성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고 나는 좋아하는 상태라면 그 마음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내가 가야 할 마음의 방향이 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심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음 없는 사람에게 내 마음과 에너지를 쏟는 것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