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남의 몸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제가 요즘에는 격주마다 운동하고 나서 목욕탕에 가 몸을 담그고는 하는데요 탕 안에서 다른 사람들 몸을 노골적으로 빤히 쳐다보시는 어르신들을 마주치고는 합니다. 위아래로 훝어보는 시선이 느껴지면 괜히 저도 뭐지 싶다가도 기분이 불쾌해서 자리를 피하게 되더라고요. 단순한 호기심인지, 아니면 자신과 비교해보려는 심리인지, 아니면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그러시는 건지 그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라는 걸 정녕 모르시는 걸까요? 이런 분들을 마주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은데 다른 분들도 그냥 저처럼 자리 피하시는 걸로 대처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욕탕에 가면 꼭 그런 사람 한 명씩 있습니다 남의 몸을 엄청나게 뚫어져라 쳐다보고 기분 나쁘게 계속 쳐다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솔직히 진짜 기분 나쁘고 짜증 나지만 그냥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런 사람은 분명히 다른 사람한테도 똑같은 행동을 합니다

  • 목용탕안에서 다른사람들의 몸을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그 상대방의 몸이 부러워서 그리 쳐다보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의 신체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게 쳐다보는 사람이 있다면 좀 다른곳으로 자리를 피하겠죠

  • 그냥 사람 지나다니면 이유없이 쳐다보는 노인분들 많으세요.

    여탕도 똑같거든요.

    그냥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물론 남자들쪽이 이상성욕자가 더많다는 이야기가 있기는해서 마냥 신경 안쓰기도 어렵긴하겠네요.

    목욕탕이나 가서 관음하는걸수도있으니까요.

    그런데 또 불쾌해서 모라하면 어른이좀 쳐다봤다고 화나내는 몰상식한사람으로 몰아간단말이죠.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거 다 맞을수도 있습니다. 본인보다 몸이 좋아서 또는 나빠서 그리고 그냥 사람 자체를 보는걸 좋아 하는 사람들이 있구요 그리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본건데 상대방은 그게 싫은걸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