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제 카드로 결제를 좀 하자는데 어떻게 거절해야 될까요?

지인이 인터넷에서 고가의 물건을 구매하는데

자신의 카드는 무이자 할부가 안되고

제가 가진 카드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를 해주면

매달 돈을 보내주겠다 하는데

일시불로 주는 것도 아니고 12개월 나눠 받는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식으로 거절을 해야지

서로 감정이 상하지 않게 거절할 수 있을까요?

고민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무리 지인이라도 돈 문제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원하시지 않으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고지서 나오고 돈 달라고 하고 이걸 12개월 동안 반복해야 하니까요. 그런 경우에는 그냥 가볍게 거절하세요. 자꾸 해주면 나중에는 24개월 할부를 들고 올지도 모릅니다. 돈 문제는 처음부터 끊어 버리는게 나중에 관계를 위해서도 좋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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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 생각에는 솔직하지만 부드럽게 말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미안하지만 카드 사용은 나도 신경이 많이 쓰여서 어려워”처럼 개인적인 이유를 강조하세요.

    “무이자 할부도 좋지만, 매달 관리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안 될 것 같아”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이해받기 쉽습니다.

    대안으로 “혹시 다른 결제 방법이나 할부 옵션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라고 제안하면 부정적인 느낌이 줄어요.

    핵심은 ‘내 부담’을 강조하고, 상대 탓으로 돌리지 않는 것이 감정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포인트입니다.

  • 만약 그 지인이 다음 달에 미안 이번 달은 돈이 없어 라고 하면 그 빚은 내가 갚아야 해요. 안 갚으면 내 신용점수가깎여서 나중에 내가 진짜 필요할 때 카드를 못 쓰게 될 수도 있어요.. 미안 우리 집은 가족들끼리 카드 사용 내역을 다 같이 확인해서 내가 마음대로 결제하면 혼나거든 

    내 카드지만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 라고 해보는건 어때요?

  • 완곡하게 거절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카드 한도가 그거까지 나오지 않는다거나, 이미 구입한 게 많아서 한도가 빠듯하다고 돌려서 말해보세요.

  • 타인의 카드를 사용하는것은 불법입니다 지인에게 돈거래는 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감정이 상하더라도 무리한 부탁을 하는 지인이 문제이지 작성자님의 잘못이 아니니 마음의 짐을 내려 놓으세요

  • 안녕하세요. 우선 상대방이 요구한 것은 여신전문금융허법 위반 등에 불법행위 소지가 매우 있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자신의 할부금을 다른 이에게 맡기는 것도 이치에는 맞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지인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감정을 상하더라도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상대방과의 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요구를 관찰하는데 매우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호하지 않을 경우 분명히 자신의 요구대로 질문자에게 부담을 줄게 명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