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친구와 관계를 유지해야 할까요 아니면 여기서 멈추는게 나을까요?

A라는 친구와 중학교 1학년 때 친해져 지금까지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3학년 되기 방학에 1학년 때 일찐 무리의 남자 아이와 썸을 탔다고 말을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개학을 하고 나니 그 무리의 아이들이 자신의 눈이 예쁘다, 발로 남자애 차는게 멋있다… 등 그리고 다리를 걸어서 건널 때 지나가던 행인이 자신을 보고 혼잣말로 핏이 좋다, 예쁘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해서 저와 제 친구들은 그 아이에게 거짓말로 “우리가 지나가다 들었는데 걔네 무리 중 한명이 너를 좋아한데” 라고 없던 일을 지어내어 거짓말을 쳤는데 그 미끼를 물고 저희에게 “오늘 학원 앞에 지나가는데 걔가 금요일에 말한거 B가 나한테 말했나봐” 라고 그 일찐 무리가 말을 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조금 배신감을 느끼고 조금씩 거리를 두기 시작했고 D의 남자친구에게 남자인데 키가 커야지 왜 작냐 (D의 남자친구는 키가 작은 편이 아니에요)라는 식으로 말을 하고 D에게는 “일찐 무리가 지나가면서 너는 못생겼고 나는 핏 좋고 예쁘다고 했어”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반에서 짝꿍으로 인해 정병 걸리기 직전까지 와 조례하기 전 그 아이의 반 앞으로 가서 C라는 친구와 그 아이와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D라는 아이에게 “이중찬 그의 본처가 C한테 내가 정병 걸렸다고 말했어!” 라고 시작을 하여 평소에 같이 놀던 애들의 뒷담을 깠습니다 그래서 오늘 싸우게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상황을 제대로 이해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A라는 친구가 별 다른 이유 없이 남을 까내리고 자신만 높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겠죠? 그리고 그런 A와 관계를 유지할지 말지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거고요.

    이미 조금은 A에 대한 정이 떨어진 상태시지 않나 싶네요.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시면 슬슬 거리를 두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자기만 높이고 남을 낮추는 건 분명히 좋은 건 아니니까요. 글 내용으로 보아 아마 3학년이실 것 같은데, 고등학교 가고 하면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멀어지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싶으셔도 시간이 점차 해결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 읽어보면 A가 없는 말 지어내기, 친구들 뒷담, 외모 비교 발언 등 여러 면에서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패턴이 보여요.

    중학교 1학년부터 쌓아온 관계라 아깝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오래된 관계라는 이유만으로 계속 맞춰줄 필요는 없어요.

    지금처럼 거리를 두는 방향이 맞는 것 같고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기보다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게 서로에게 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