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전립선 약을 6개월치 지었는데, 해외 나가야 해서 8개월간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나눠 먹어야 할까요?
나이
50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고혈압약
기저질환
고혈압
해외 출장 예정입니다.
전립선 약을 6개월치 지었구요. 한 번 처방에 6개월치가
최대라고 하네요.
해외에 8개월간 체류 해야 할 경우
어떻데 분배해서 먹어야 리스크가 최소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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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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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전립선약을 6개월치를 준비하셨다면 2개월은 못드시는 것입니다,
약을 늘여서 드시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 병원에 가셔서 추가로 처방을 더 받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동네 의원에서는 한번에 6개월까지만 처방이 가능할거에요.
중간에 한국에 들어와서 약을 처방받으시는 수밖에 없어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6개월 처방을 받은 후에 2개월분은 비급여로는 처방이 가능하기에 부족한 부분은 비급여로 처방을 더 받아서 가져가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해당약 복용에 관하여는 전문의와 상담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니고잇는 병원에 문의하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병원에서 한번에 6개월 이상 처방해주지 못한다고했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현지에서 처방받거나 중간에 한국으로 들어오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영문 처방전을 발행해달라고 하신뒤 현지 병원에서 같은 성분의 약으로 처방받아 복용하는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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