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금리나 한국금리는 어떤걸 보고 결정 되나요?
안녕하세요. 금리에 대해서 공부중인데 각 나라별 금리(한국,미국)의 금리는 어떤 걸 보고 결정 하나요? 그걸 결정하는 기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계의 공통 금리의 기준은 미국입니다. 다만 일본이나, 중국등 미국과 크게 관련이 없다면 예외로 두기도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미국과 2프로의 간격을 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든 우리나라든 그 나라의 경제와
외부적인 요건, 물가 등 다양한 여건을 고려하여서
금리를 결정하며 아무래도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기준금리를 무시하지 못하며 미국 금리를
상당히 참고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은 경제 상황, 물가 상승률(인플레이션), 실업률, 경제 성장률 등을 고려하여 금리를 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다양한데요. 대표적으로 해당 국가의 경제 상황, 인플레이션, 경제 성장률, 가계부채 등 다양한 경제 지표와 다른 국가의 기준금리, 분쟁, 전쟁, 테러, 자연재해 등 외부 환경요인에 영향을 받아 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금리나 한국 금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금리는 각 국의 중앙은행에서
각 나라의 여러 지표들 (실업률, 물가 상승률 등) 을 고려해서
결정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실물경제의 물가안정이 가장 우선적이고 최우선 목포입니다.
이에 연준이나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가 우선적으로 실물경제의 물가를 우선적으로 언급하는것입니다.
이외에도 연준은 실물경기인 고용시장의 안정화도 우선적으로 보고 실업률과 구인구직비율 동향을 보고 고용시장이 침체기이거나 악화가 될우려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거나 통화정책으로 조율을 하며 각국의 중앙은행모두 실물경기의 흐름과 침체나 과열시 기준금리조절이나 때에따라서 공개시장조작까지 개입을 하게 됩니다.
또한 환율도 중요한 변수로서 자국의 통화가 크게 하락해서 수입물가가 크게 오르고 이로인하여 실물경제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금리를 인상하여 환율을 안정시키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를 정하는 명백한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경제 지표, 예를 들면, 소비자 물가 지표, 경기 침체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준금리를 정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각 나라의 금리는 물가 상승률, 경제 성장률, 실업률 등 다양한 경제 지표를 토대로 결정됩니다. 한국에서는 한국은행이 금리를 결정하며, 주로 물가와 가계부채 상황을 고려해 인상 또는 인하를 결정합니다.
미국의 금리는 연방준비제도에서 설정하며 인플레이션과 고용을 주된 기준으로 삼아 금리 정책을 조정합니다. 두 나라 모두 세계 경제 상황과 국제 유가 같은 외부 요인도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무엇을 보고 결정하기 보다 사회, 경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미국의 금리인하는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실업률에 있는데요.
현재 미국은 경기가 안좋고 실업률로 인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금리를 낮추게 되면 기업에서 대출 등으로 투자를 많이 하게 되고 이는 고용창출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코자 금리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각 나라의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에 의해 다양한 경제적 요인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우리나라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금리결정의 요소로는 물가 동향, 국내외 경제 상황, 금융시장 여건 등입니다. 금리 결정 주기는 연 8회의 회의를 통해 인상인하 동결의 결정을 합니다. 기준금리는 콜금리에 영향을 미치며, 장단기 시장금리, 예금 및 대출 금리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미국의 경우는
연방준비제도(Fed)에서 결정하며 우리나라 결정요소가 비슷하지만 경제 성장률, 인플레이션, 고용률를 보고 결정합니다. 기준금리는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동하며,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각 나라의 기준금리는 경제적 요인에 따라 결정되며, 중앙은행의 정책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경제 상황: 물가 상승률, 실업률, 경제 성장률 등.
-금융 시장: 금융 안정성, 자본 유출입 등.
-정책 목표: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목표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의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실업률, 고용률, GDP성장률, CPI, PCE 등의 물가지표 등을 보고 결정하게 됩니다.
여기에 다른 나라와의 금리차 비교와 한국의 경우는 부동산 가격을 추가해 이상적인 금리를 예측하고 결정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각 국의 금리 그 때의 상황을 보면서 조절하는 것입니다.
각 국 중앙은행은 경기 및 물가 상황을 보면서 금리를 조정합니다.
경기가 침체되면 금리를 인하시켜,
경기가 회복할 수 있게 만듭니다.
금리를 인하시키면 대출이 늘어나고, 기업은 투자를 하고, 가계는 소비를 하기 때문에,
경기가 진작됩니다.
하지만 경기진작은 물가 상승을 일으킵니다.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 물건 값이 상승합니다. 이는 물가 상승입니다.
반대로, 경기가 과열되면 금리를 인상시켜,
경기가 안정되게 만듭니다.
금리를 인상 시키면 이자 비용으로 기업은 투자를 꺼리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가계도 저축을 늘리고 돈을 쓰지 않게 됩니다.
경기는 안정되고, 대신 물가도 하락하게 됩니다.
시장에 돈이 없으니, 물가가 하락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경제는 반복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 때마다 상황에 맞춰 중앙은행은 금리를 조절합니다.
금리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금의 수요와 공급: 자금의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면 금리가 상승하고, 반대로 자금의 공급이 수요보다 많으면 금리가 하락합니다.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 화폐 가치가 하락하므로, 이를 보상하기 위해 금리가 상승합니다.
경제 성장률: 경제 성장률이 높으면 기업들의 자금 수요가 증가하므로, 금리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정책: 중앙은행은 통화량 조절과 물가 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조정합니다.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은행들이 대출을 받는 것이 더 어려워지므로,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국제금융시장의 동향: 국제금융시장에서 금리가 상승하면 국내 금리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치적 요인: 정치적 불안정성이나 불확실성은 금리 변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나라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장 큰 2가지 경제지표는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입니다
크게 이 2가지를 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경제지표들이 많지만 이 2가지 지표가 기준금리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거든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국가별 금리는 여러 경제적 요소와 정책 목표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금리는 각 국가별 중앙은행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중앙은행은 경제 성장률을 고려하여 금리를 조정합니다. 또한 인플레이션율에 따라 금리 결정을 하게 됩니다.
미국은 연준에서 보통 2%의 인플레이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실업률도 참고하여 금리를 결정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