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악기를 하나 제대로 배워서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해 보는 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기타는 처음에는 손가락도 아프고 코드 잡는 것도 쉽지 않지만, 익숙해져서 노래에 맞춰 연주할 수 있게 되면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피아노도 한동안 안 치면 생각보다 금방 손이 굳더라고요. 그래도 예전에 배웠던 경험이 있다면 다시 시작했을 때 조금씩 감각이 돌아올 것 같습니다. 꼭 잘 치려고 하기보다는 좋아하는 곡 하나 정해서 천천히 완곡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 훨씬 재미있게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