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아직 늦은거 아니죠..?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하였고. 남편이 학교를 다니고 싶다하여 미국에 가서 살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패스트푸드점 같은 곳에서 일하며 살았고
30대 초중반이 된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된 직장 경력이 없었고 나이만 먹고 돌아온거 같아 속상하네요.
한국에 와서 놀고먹을 순 없으니, 일을 해야할텐데
무슨일을 해야할까. 제대로 된 경력이 없는 30대 초중반 기혼 아줌마를 어디서 고용해줄까 싶고..
뭐라도 준비할까 싶은데
간호조무사도 아줌마들이 많이 한다더라구요..
이거 외에 뭐 없을까요?
법률사무원도 괜찮을까요?
이제와서 뭘 하려니 나이 중시하는 한국에서 제가 선택할 수 있는게 많지는 않을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뭘 해도 이미 늦은거 아닌가 싶고
저 아직 희망 있는거죠? 늦은거 아니죠? 에휴..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30대 초중반이시라면 아직 창창한 나이입니다
일단 시작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시기 때문에 그 의지만으로 이미 절반은 성공하신겁니다
이제 나머지 절반만 성공하시면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해보고 싶은 일과 기존에 해 본 일, 잘하는 일을 먼저 생각해보시고
그 일들 중에서 일자리를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술을 배우셔도 됩니다
요즘 여성 도배사, 타일공에 꽤 많은 분들이 관심 있어 합니다
여성 트럭커, 중장비 기사도 나쁘지 않습니다
급여도 나쁘지 않고 나중에 숙련되면 고소득자 수준의 연봉을 받습니다
말씀하신 간호조무사라던지 법률 사무원도 괜찮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세상에 시작을 했다면 절반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늦었다고 본인의 인생이 늦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 도전해고 늦지 않았고 하고자하는 열정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고 말씀하신 간호조무사 같은것도 학원 다니시고 도잔하시면 비교적 많은 나이까지 근무가 가능한 조건입니다
화이팅하시고 아직 늦지 않았고 시작하기 좋은 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