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중학교때 보다는 친구가 많이 줄었고, 초등학교 때 사귄 친구들 중에 아직 연락하고 만나는 사람은 단 한 명 뿐입니다. 그래도 친구가 줄어서 슬프기 보다는 내 곁에 남아있는 한 친구라도 소중히해서 더 깊게 놀고 더욱 끈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대부분 어른이 되면 학생때 친구는 거의 다 사라진다고 보라던데.. 저는 그 미래가 너무 무섭네요ㅠㅠ
저는 어렸을때부터 친구를 잘 못사귀는 편이었습니다. 간신히 중학교때부터 나름 엄청 노력해서 연락하는 친구가 있긴한데요. 그 친구는 제가 끊고싶어서 반년전부터는 연락을 안합니다. 고등학교때도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긴한데 그 친구들은 톡도 잘 안봐서 한달도 안되서 온라인에서 끊겼네요. 물론 해외에도 친구가 있긴하지만 만날수는 없어서 막 친구란 느낌이 들지는 않아요. 저는 원래 친구가 많이 없어서 정리된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고 진짜 잘통할 친구가 필요하다는 느낌이 가끔 듭니다...
어릴 때부터 친했던 초 중 고 친구들 동네 친구들 지금 연락하는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다들 결혼하고 또는 직장 때문에 지방이나 수도권으로 떠났고 나이가 들수록 생활 수준도 달라지고 종교라던가 정치라던가 가치관 또는 아주 사소한 것 때문에라도 그냥 끝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남는 건 가족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