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느 회사에 여장남자 사원이 입사했을때

그 여장남자는 안전한 회사생활을 위해 정체성을 억누르고 있는데 어느날 평소 자신에게 트집잡기를 일삼는 직속 여자상사가 팬티스타킹을 신고 치마를 입었는데 그날 업무상의 오류로 여자상사한테 무섭게 혼났다면 그 여장남자 사원의 기분은 어떨거 같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일반적인 회사로 보이지는 않는거 같네요.

    그리고 팬티스타킹과 지금 일어난 일이 어떤 연관이 있는건가요?? 전혀 연관성이 없는거 같습니다.

    혹시 팬티스타킹을 여장남자직원이 입고와서 혼난거라고 하면 내부 규정중에 그런 내용이 있는지가 중요한 핵심일거 같습니다. 그런 내용이 없는데 혼내는것도 문제가 될 거 같구요. 그리고 일반 사원들에게도 그런 모습은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 아무래도 여장 남자라는 것이 사회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기에

    그리고 여장 남자가 아닌 업무상의 오류로 혼 났다면

    그것은 철저하게 그 여장남자 직원의 잘못이기에

    기분이 어떠하든 문제 되진 않을 것입니다.

  • 저는 예전에 트젠은 아닌데 남자가 긴 생머리에 화장하고 목소리도 여자처럼 하고 옷도 항상 여장이고 화장실 및 휴게실도 같이 사용했어요. 여자인줄 알았는데 선배가 수술안한 남자라고 했습니다. 남성다운모습이 전혀 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지냈어요.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라 같은 부서 아니면 여잔줄 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