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나투스는 로마제국 후기에 등장한 농장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로마 제국의 경제적 쇠퇴하면서 등장했습니다. 로마의 확장이 중지되고 노예 노동에 의지했던 라티푼디움에 노예 공급이 멈추자 대토지의 소유자들이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민들을 토지에 결박시키거나 노예의 신분을 높여 부자유 소작농(콜로누스)으로 전환시켜 운영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콘스탄티누스는 대토지 소유자들은 자신들의 토지를 방어하고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토지를 떠나는 것을 금지하였습니다. 이 제도는 중세 장원의 농노제의 전신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