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꾸 사람을 무시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자꾸 사람을 무시합니다. 제 스스로 신분제도? 비슷한걸 만들어서 저보다 아래 같은 얘들은 자꾸 무시합니다. 제가 그럴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학교에 흔히 말하는 찐따 같은 얘들을 무시하는데요, 걔네들이 제게 피해준건 없지만 계속 피하고 무시하는 행동을 합니다. 저도 이러면 안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사람을 계속 무시하고 평가하고있습니다. 남들 몰래몰래 하는것도 아니고 대놓고 무시합니다. 저도 이런 제가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고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남에게 무시당하지않으려는 자기 보호 본능일 수도 있어요.
남을 무시하는 순간만은 내가 남보다 위에 있다는 착각과 함께 잠깐의 만족감을 느끼지요. 성격과 인성은 어느정도 타고나고 어릴때 가정교육으로 만들어집니다.
고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도 글쓴이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무시하고 싶을때 조금만 더 빨리 알아차리고 행동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면 조금씩 좋아질거에요.
굳이 이것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리고 어느 정도는 필요한 일이기도 해요 누군가 자신의 속을 들여다보면서 이건 바람직하지 않아 이러면서 지적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나요? 그런 식의 생각이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바람직 하지 않은 생각은 누구나 한 개 이상 가지고 있으며 사실상 여러 개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인생이 크게 좌지우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벌을 받을 필요도 없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것을 고치고 싶은 이유가 자신을 위해서 라면 왜 내가 이것을 굳이 꼬투리 잡아 고치고 싶은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남보다 못한 사람이기 되기때문에 이 세상을 잘 헤쳐갈 것이라는 자신감을 잃기 때문이다' 라고 느끼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는 겁니다. 이렇게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나는 비교를 통해서 행복을 얻으려고 하고 있구나' 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질문자님이 비교를 즐기는 사람도 내가 비교만 집착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부분에 대하여 지금 좀 그렇다는 거죠 오히려 이렇게까지 스스로 자기 성찰 할 수 있는 자신에 대해서 칭찬해주시고 대처 행동으로서 겉으로는 그 친구에게 직접은 나쁜 언사를 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시는 정도가 정신건강에 바람직한 일이라고 보입니다
자라나가면서자라나가면서 이 일을 기억하시고 만약에 내가 여전히 비교를 통하여만 내 행복을 성취하고 있다고 느끼시는 경우 그냥 가볍게 주변을 보세요. 그리고 '오늘 내가 마신 것' '오늘 내가 잘 접어놓은 내 방의 수건' '오늘 내가 깔끔하게 묶은 운동화끈' 혹은 '묶는 방법을 찾아서 특별하게 묶고 나온 운동화' 이런 것들에서 '내가 깔끔한 사람' '내가 성실한 사람' '내가 꽤 괜찮은 사람' '나는 모든 것을 정성들여 할 수 있는 사람' '나는 스트레스를 잘 견딘 사람' '나는 분위기 있는 사람' 이런 생각을 해 보시고 그런 것들을 통하여 자존감을 넣어 올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지금 당장 굳이 고치고 싶다면 내가 그 친구들을 무시하지 않을 때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보통 찐따 같다면 조금 어려운 상황에 처해져 있고 친구들 관계에서 힘들어하고 있고 이런 친구들일텐데요. 그런 친구들에게 내가 다가가서 대화를 나눈다면 혹은 굳이 다가가서 대화를 나누지 않더라도 그런 친구들에게 친구가 되고 잘 지낸다면 나에게는 무슨 이점이 있을까? 를 중점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답이 나온다면 한층 성장할겁니다 하지만 특별한 배움이 없다면 그저 이러한 곳으로 나의 관심이 기울어져 있지 않은 거예요. 친구를 겉으로 마구 나쁘게 대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 당장 나에게 좀 더 중요한 일 급한 일을 처리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모든 사람이 모든 일을 잘할 필요는 없어요.
질문자님의 심리는 질문자님 본인이나 전문가만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근데 제가 추측을 해보자면 자꾸 그렇게 사람들을 무시하고 평가하는 거에 집중하시는 이유는 본인이 낮은 계급의 사람이 되는 것이 두려워서가 아닐까요? 물론 그 찐따 같은 사람이나 좀 한심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마음을 갖는 거야. 자연스럽습니다. 근데 그거에 너무 집착하시고 자꾸 생각을 하시니까? 이렇게 고민이 있으신 것 같아요. 뭐 거기에 자꾸 신경을 쓰신다는 거는 뭔가 감정이 개입되는 건데 질문자님이 그걸 두려워하시니까 자꾸 다른 사람을 아래로 끌어내림으로써 내가 그 위로 올라가서 안도감을 느끼려는 그런 심리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지문자님이 타인의 눈치를 좀 덜 보시는 걸 연습해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말똥구리입니다.
자꾸 사람을 무시하는 버릇이 있다면 말하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보고 말씀해보세요.
그리고 즉흥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열내지 마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