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남선생 여선생이 초등학교 유치원에서 만약에 말이에요
남제자 이뻐하고 미워하고 여제자 이뻐하고 미워하고 제자를 미워하고 차별하고 앞으로 내일부터 학교 유치원 나오지마 너만 없으면되 사라져 꺼지란 말이야 이런 말 하는데 남선생 여선생 정말 못된거고 교사될 자격 권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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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을 차별하는 교사는 공직자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남자든 여자든 집이 가난 된 가난하지 않든 아이들의 모습 자체를 존중해주고 사랑해 주는게 교육자로서의 바람직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교사는 아이들의 인권을 보호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면서 아이를 존중, 배려, 마음이해, 감정공감이 우선이 되어 아이의 마음을 돌보고 아이의 마음을 챙기며 아이를 잘 돌보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를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은 교사로서의 자질이 부족해서 이기 때문에 다시 함 교사로서 자격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오수진 보육교사입니다.
그러한 교사가 없기를 바라오나 그러한 일이 사실이라면 언어폭력 정서학대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그럴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되며, 교사들이 그렇게 감정적으로 일하지는 않을 거라 믿습니다. 정말 만약의 만약이라면 그러한 말을 아이에게 한다면 아동학대에 해당하며 교사가 될 권리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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