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우주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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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안가서 병 키우신 엄마때문에 짜증나요
엄마랑 단둘이 함께 살고있는 30대미혼 입니다.
저는 부모님도 나이드시면서 어쩔 수 없이 당연히
충분히 아프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제때 치료 안받아서 병 키운게 너무 화가나요
최근에 엄마가 계단서 넘어져서 심하게 다리를
다치셨는데요. 다친지 얼마 안됐을때 바로 병원에
가셨어야는데...!!! 병원 안 가고 고집피우다가
결국 늦게 병원가셔서 입원권유를 받으신 상황이에요
엄마가 입원은 또 싫다고 하시는 바람에
그래서 매일 병원가서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데
제가 또 맨날 차를 태워드려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저만의 일상이 있는데..
제 개인 일상에 차질이 생기게되니까 짜증이나네요
제가 빨리좀 병원가라고 할때부터 안 가시더니
결국 병을 키우셨고.. 이런 엄마가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