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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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안가서 병 키우신 엄마때문에 짜증나요

엄마랑 단둘이 함께 살고있는 30대미혼 입니다.

저는 부모님도 나이드시면서 어쩔 수 없이 당연히

충분히 아프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제때 치료 안받아서 병 키운게 너무 화가나요

최근에 엄마가 계단서 넘어져서 심하게 다리를

다치셨는데요. 다친지 얼마 안됐을때 바로 병원에

가셨어야는데...!!! 병원 안 가고 고집피우다가

결국 늦게 병원가셔서 입원권유를 받으신 상황이에요

엄마가 입원은 또 싫다고 하시는 바람에

그래서 매일 병원가서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데

제가 또 맨날 차를 태워드려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저만의 일상이 있는데..

제 개인 일상에 차질이 생기게되니까 짜증이나네요

제가 빨리좀 병원가라고 할때부터 안 가시더니

결국 병을 키우셨고.. 이런 엄마가 너무 답답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들이 병원을 유독 안가려하시는 분들

    있어요 자식들 입장에서는 속상하고 답답한게

    당연합니다 질병이나 상처를 가볍게 여기셔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자식된입장에서 잔소리를해도

    안고쳐지면 의외로 의사분께서 병키우지말고 오라는말

    잘듣는분도 있으니 병원진료후 얘기드려보심이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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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주변 어르신 중에서 병을 키우시는 분들이 제법 됩니다.

    병원 가는 것이 개인적으로 두려워서

    그런 분들도 있고 돈이 많이 들까 걱정되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 같습니다.

  • 이러면 좀 그렇지만 져라면 설득하다 안되면 냅둡니다 부모님 고집도 적당히죠 아집이 되서 다리 다쳐서 못걸을 정도면 상식적으로 병원에 가겠죠 ! 본인 찾지말라 하고 한번 무시해버리세요 부모님이 안급하니까 그렇다는 생각밖에 안되네요!! 병원비도 병 키운 어머니보고 내라고 하시고 아님 본인이 말할때 좀 들으시라고 여러모도 나도 힘들다고 하세요

  • 근데 솔직히 그거 이해되기는해요

    자기가 알아서 미리 가서 해결보고 그랬으면 서로 덜 아프고 돈 덜들고 시간 서로 아끼고 더 좋은건데 저희 어머니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