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올 거래액 4조?

4조 사천억을 찍는다는 말이 있던데요.

업계 최초로 거래액 4조원 돌파라고 하던데 맞나요?

백화점 어렵다 어쩌다 해도 소득 많은 사람들이 가서 사니까 그런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말하면 경기 어렵다 어렵다해도 주위에 보면

    은근 부자가 많아요 그런 상위 0.001퍼 사람들이 쇼핑 해서 매출을 올려주기 때문이죠

    주위에보면 돈많은 사람들에겐 천만원은 껌값입니다

    제 친구 와이프도 집이 잘살아서 결혼전부터

    제친구가 힘들어 했습니다 일단 헤르메스 가방만 박스로 50개 넘게 있는데 한정판으로 그래서 ..결혼할때

    프로포즈 선물 뭐해줘야 하냐 하면서 엄청 고생했습니다

    뭐만하면 한정판 사려고 전국에 매장 9갠가? 11갠가 있는 매장 투어 다니기 일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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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올해 상반기 백화점 업계가 호황이었어요

    그래서 주가도 많이 올랐었죠

    VIP만이 아니라 일반 고객층의 명품 소비가 늘었거든요

    수천만 원 하는 그런 명품 말고

    스몰럭셔리 라고 해서 MZ 세대한테 상대적으로 저렴한 명품 소비가 늘었어요

    게다가 외국인 관광객 매출도 엄청 늘었죠

  • 신세계 강남점이 4조 돌파할 수도 있을 겁니다. 

    지금 신세계 강남, 롯데 잠실, 신세계 /롯데 명동, 현대 서울 등 대표적인 백화점 대형점포들의 실적이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수요까지 겹쳐 20% 이상 신장중입니다. 

  • 신세계 강남점은 원래 명품 라인업이 워낙 화려해서 VIP 고객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게다가 최근 '스위트파크' 같은 디저트관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해서 입소문이 크게 났답니다.

    요즘 SNS에서 핫한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자주 열리고 있고요.

    탄탄한 VIP 고객층에 2030세대의 취향까지 제대로 사로잡아 경기 불황에도 큰 매출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산 규모와 GDP는 올라가는데, 이것이 제대로 분배 되지 않고 부의 격차가 점점 벌어져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지만 올해 주식은 엄청나게 상승하고 부동산도 상승한만큼 큰 돈을 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도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증가로 소득이 증가한 사람이 많고 이런 사람들은 주로 백화점에서 소비하다보니 백화점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