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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당일 가족사진 중 마지막에 가족 모두 함께 찍는 사진을 50~60cm 정도 크기로

결혼식 당일 가족사진 중 마지막에 가족 모두 함께 찍는 사진을 50~60cm 정도 크기로 액자까지 제작하고 싶은데, 가격을 문의하니 당일에 알려준다고 하네요. 미리 가격을 알려주지 않는 게 왠지 상술 같고, 당일에 비싸게 부르려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이 정도 크기라면 액자 포함 적정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그거 상술 맞아요

    저라면 다른곳 가겠어요

    미리 여러군데 전화해서 규격에 얼마인지 물어보고 갈거 같네요

    결혼식 원판 가족친지 촬영 업체나 웨딩 스튜디오에서 액자 가격을 사전에 명확히 공개하지 않는 건 추가금을 유도하기 위한 대표적인 상술이 맞아요

    당일 원본 확인이나 셀렉 단계에서 분위기에 쓸려 고가의 옵션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혹시 거길 가시더라도 미리 대비해 두세요

    50~60cm 20R 액자 시장 적정 가격은

    ​온라인 전문 제작 업체 셀프 제작시 6만 원에서 10만 원이구요

    본식 스냅 원판 업체 추가금 일반적인 시세는 약 15만 원에서 25만 원 사이에요

    ​촬영 업체에 직접 추가 제작을 요청할 경우 수수료와 보정 비용이 포함되어 15에서25만 원 선이 통상적인 적정선이에요

    ​스튜디오 업체 현장 바가지 가격은 30만 원에서 50만 원 이상이에요

    말도 안되요

    25도 겁나 비싼거에요

    25 받아도 원가 빼면 20 가까이 남아요

    ​예식 당일이나 앨범 셀렉일 현장에서 고가의 프레임디아섹 프리미엄 아크릴 등을 권하며 저렇게 부를거에요

    왠만하면 여러 업체 전화로 문의 해서 가세요

  • 50~60cm 정도라면 먼저 긴 변 기준인지, 액자까지 포함한 외경인지 사진관에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보통 사진 인화지는 20×30인치처럼 규격이 정해져 있고, 액자는 사진보다 테두리와 여백이 더해져 최종 크기가 커질 수 있습니다. 같은 50cm라도 50×70cm인지 60×60cm인지 비율에 따라 실제 비용과 액자 모양이 달라져요.

    가족사진이라면 사진관에 원본 파일이나 시안을 보여주면서 “액자 포함 완성 크기와 벽에 걸었을 때 필요한 여백까지” 견적을 요청해 보세요. 유리 액자는 반사 때문에 얼굴이 잘 안 보일 수 있어 무반사 유리나 아크릴 여부도 물어보면 좋습니다. 당일 급하게 정하기보다 최종 크기, 재질, 배송·설치비를 문자로 받아 비교하면 바가지 걱정을 줄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