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카오카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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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말이 다 맞는걸 아는데 왜 화가날까요?

살다보면 부부가 다툴때도 있는데

지나고 보면 와이프 말이 맞고

올바른 일이라는걸 아는데

왜 그당시는 화가 날까요 물론 그당시는

결과는 모르지만 어렴풋이 느끼기는

합니다 말투의 문제일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의 무의식은 많은걸 저장해둡니다 우리는 눈으로 본걸 아주 조금만 기억하고 잊어버리지만 무의식에는 남아있습니다 특히나 감정과 기억이 얽히면 오래 기억이 남고 좋은것 보다 나쁜걸 오래 기억합니다 너무 많아서 떠올리지는 못하지만 무의식이라는 슈퍼컴퓨터는 기억했다가 분노,기분나쁨 이란 감정을 일으키는데 의식은 그걸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내분이 맞는말 해도 태도나 말투에서 기분나쁜 기억을 건드렸을수 있습니다 감정은 생각이나 계획없이 바로 느끼는 일종의 피드백이라 이유는 같다붙이기 나름이고 일단 화부터 납니다 그러니 화가 나거나 기분 나쁘면 일단 멈춰야합니다 그리고 잠시만 있으면 무의식은 할일 다했으니 같이 멈출겁니다 스스로를 컨트롤 하시고 무의식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요 무의식은 선과악을 구분하지 않고 감정을 보내줍니다 스스로 선택해야 하고 스스로를 설득하면 더 나은 사람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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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무슨 이유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내분의 말투나 뭔가 지시, 강요 하는 것에의해서 싫을수도 있지요. 맞는 말만 했다고 하는 사람도 별로긴 하죠

  • 제가 보기에는 와이프분의 말씀이 다 맞는 말이라서 화가 난다기 보다는 그 와이프분의 말투나 평소 질문자님을 대하는 태도 이런 곳에서 감정이 상하고 화가나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질문자님 와이프분의 평소 말투나 대하는 태도를 잘 모르기에 예측한 답변입니다.

  • 주로 가르치려 할 때 마음이 상하는 것 같아요.

    제 경우에 다툼이 있을 때 남편이 일절 대답하지 않았어요.

    듣고도 못 들은 척하는 건지 화가 더 났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제 말이 맞는 것 같아서 듣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싸우더라도 남편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더 다그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한마디도 안 하니까 화를 더 냈었던 건데 남편에게도 나름 고충이 있었던 건 아닐까,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다다다다 하니까 대답할 틈도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남편이 오히려 참아 준 게 싸움을 더 키우지 않았던 건 아닐까 생각해요.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진 것 같지만 참아 준 남편 덕에 가정이 편안한 거예요. 저도 지금은 화내기보단 평소에 대화를 유도합니다. 아내분도 알 거예요. 아내의 행동을 곱씹지 마세요. 곱씹을수록 자신이 더 괴롭고 상처로 남게 되거든요. 평소에 대화를 많이하세요.

  • 그 당시에는 본인생각이 맞다고 생각해서 충볼이 생길수있습니다

    그래서 화가날수도있고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면 그게 아닌걸알죠

    힘들겠지만 그럴때 좀더 처분해지면 좋겠네요

  • 이게 우리는 이성과 감성이 따로 작용하기에 그렇습니다.

    이성적으로는 상대 방의 말을 이해하지만

    감정으로는 여전히 화가 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 말투의 문제이지 않을까요 알맹이 내용은 맞는 말인데 말투가 너무 딱딱하다든지 그러면 기분이 좋지 않지요 진지하게 서로 이 문제에 대해 본인이 왜 기분 나빴는지, 서로 의논해서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기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겠죠

  • 복합적인 면이 있습니다.

    본인의 성격이 남에게 간섭 받는거 싫은 경우도 있고

    아내분은 간섭하는 성격이고

    또 표현의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삶은 ~ 고 라는 말의 연속인듯합니다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하고 좋고 서운하고등등

    어째턴 아내의 말은 되돌아 보면 틀린 말은 적은듯 합니다.

  • 본인이 의견을 냈는데 아니라고 상대방이 다른의견을

    내면 이미 싫은거죠 또 내말이 안맞다고 하네 기분이

    나쁘니 화가 나겠지요

    그럴때는 본인의견을 자꾸

    어필하지 말고 그래 알겠어

    하면 싸울일도 없지 않을까요

  • 괜한 자존심 때문이겠지요

    어릴땐 알면서도 잘 안되나 봐요

    한번만 자존심을 내려놓고

    아내분의 말을 수긍해주면 모두가 편안해집니다

  • 살다보면 서로 의견충돌이 생길수있는데 솔직히 와이프들이 맞는말을하긴하죠 남자들이 거의 실수를 많이하는편이다보니 그런말이 생긴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