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생각대로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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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예민하고 짜증도 잘네요..
와이프 성향이 깔끔하면서 예민하고 감정기복이 있는데 연애때에는 그닥 못느꼈는데 결혼후 성격이 보이면서 6년차인데도 아직 적응이 안되요;; 전 느긋하면서 천천히 해도 되지 라는 마인드라 와이프가 봤을때에는 답답하게 보일수 있을 것 같긴한데 말할때 나근나근하게 말해주면 서로 기분 안나쁠것 같은데 본인 짜증난다고 목소리 높이면서 자기 말만 하는게 저도 짜증이 나거든요. 기억이 서로 다르거나 대화를 하다가 서로 오해가 생기면 아 그래? 라고 넘길수 있는 문제를 본인은 똑바로 말했는데 너가 못알아들었다 그러면서 짜증내고 또 사람이 컨디션이 좋으면 웃으면서 넘 길수있는데 저도 컨디션이 안좋거나 기분이 안좋을때 잔소리 듣고 하면 욕이나 목소리가 커지거든요. 하면 안되지만 와이프가 적당히라는게 없어서 그리고 화나면 말도 빨리하고 자기말만하고 극한상황까지 가면 헤어지자하니..결혼 생활 저만 힘든것 같은 느낌이에요 어찌해야 감정기복 심한 와이프 대처 잘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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