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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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있어도 갈 용기가 안 생기네요~~

다음주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데 저는 집에 가기를 포기 했습니다.

아마도 내년 구정때는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빈손으로 가고 싶지는 않거든요.

손자녀 둘에게 용돈도, 그외 가족에게도 생활비와 용돈을 주고 싶은데 금번 추석연휴에는 어렵게 됐네요.

이런 마음으로 귀성을 포기하신 분이 또 계실지 모르겠지만, 늘 이렇겠습니까?

27년도 구정 연휴에는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갈수 있겠지요?

해당자 여러분!

힘 내시고,좌절하지 마시고, 꿋꿋하게 살아가야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저도 비슷합니다.

    다니던회사를 그만둔지가 1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취직을 못해서 집에 있는데 명절이 정말 힘드네요.

    부모님 용돈과 조카들 용돈도 챙겨주고 싶지만 라면으로 때우다보니 이번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본가에 못가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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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명절에 친정 가는게 무거운 숙제예요

    이혼하고 혼자여서 동생이랑 제부 동생의 아이들속에 혼자 있는게 너무 불편하고 가시방석이예요 다들 행복해야할 명절인데 저는 그냥 혼자 집에서 보내는게 마음이 더 편할거 같아요 명절 잘보내세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저도 명절이 짦아서 솔직히 시골내려가기 쉽지 않네요. 마음은 내려가고 싶지않지만 어쩔수없이 내려가야될것 같네요.

  • 그래서 꼭 기회가 되어야만 한다고 마음 먹는다는 거는 좋은 생각은 아닙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가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뭐든지 사람들이 그러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저라면 지금이라도 바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