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희망풍차
앞으로의 반도체의 향방이 궁금합니딘.
장기적으로 봤을때 휴머노이드,우주까지 포함하면 반도체의 분야가 더 확장되어 미래가 밝을런지, 아니면 여전히 추세에 따라서 갈릴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반도체는 AI뿐 아니라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우주산업까지 쓰임새가 넓어지기 때문에 전체 시장 자체는 계속 커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실제로 최근 성장도 AI용 연산칩과 HBM 같은 고성능 메모리가 주도하고 있고, 반도체가 필요한 분야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에는 센서와 MCU, 전력반도체가 많이 필요하고 우주 분야에서도 통신칩과 방사선에도 강한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도체는 설비투자가 크고 공급이 조금만 넘쳐도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호황과 불황은 반복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메모리, 파운드리, 차량용, 전력반도체처럼 분야별 상황이 달라 전체 산업이 좋아도 모든 업체가 같이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장기적으로 보면 반도체가 쓰이는 분야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우주 산업까지 넓어질 가능성이 커요.
로봇에는 연산용 칩 뿐 아니라 센서와 전력 제어용 반도체가 필요하고, 위성이나 우주 장비에는 방사선과 극한 환경을 견디는 특수한 반도체가 중요하죠.
다만 산업 전체가 계속 호황을 누린다기보다는 AI 투자와 공급량, 기술 경쟁에 따라 업황이 오르내릴 수 있어요. 실제로 AI 반도체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메모리처럼 공급이 늘면 가격과 수익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장기적인 활용처는 늘어날 여지가 있지만, 어느 분야가 성장의 중심이 될지는 기술 발전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 반도체가 쓰이는 곳은 계속 넓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데 업황의 오르내림이 사라지지는 않아서 두 가지가 함께 갈 거예요.휴머노이드는 반도체 덩어리에 가까워요. 관절마다 모터 구동 칩이, 몸 곳곳에 카메라와 촉각 센서가 들어가고, 판단을 맡는 AI 칩과 메모리도 실려요. 자동차가 전동화로 칩 사용량이 크게 늘었듯 로봇도 비슷한 길을 걸을 거예요. 우주 쪽은 수천 기 단위로 쏘아 올리는 저궤도 위성망이 늘면서 통신 칩, 전력 반도체, 방사선에 견디는 특수 칩 수요가 생기고 있어요. 두 분야 모두 큰 시장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려서, 당분간 성장은 AI 데이터센터가 이끌 거예요.
최근 흐름을 보면 사이클이 여전히 강해요. 세계반도체무역통계(WSTS)는 2026년 시장이 약 1.5조 달러로 90% 가까이 커지고, 그중 메모리가 250% 늘어 절반 이상을 차지할 거라고 내다봤어요. 메모리 업체들이 줄줄이 적자를 냈던 2023년과 정반대예요. 수요처가 다양해질수록 전체 시장의 바닥은 높아지지만, 어떤 제품과 기업이 그 수요를 가져가느냐는 기술 경쟁과 투자 시점에 따라 크게 갈려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반도체 산업은 전통적인 수요 주기에 따른 단기적 업황 변동성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겠지만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항공 자율주행 AI 등 첨단 전방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장기적인 구조적 확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단순 소비재 중심 수요를 넘어 극한 환경용 특수 반도체 초고속 통신 칩 그리고 차세대 패키징 기술이 필수적인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응용처가 다변화되는 추세입니다. 이로 인해 경기 침체기에도 수요의 바닥이 과거보다 훨씬 높아지는 기초 체력을 갖추게 되며 미래 기술과의 심층적인 융합을 통해 시장의 파이 자체는 지속적으로 커질 전망입니다 결과적으로 주기적인 사이클에 따른 등락은 상존하겠지만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반도체 분야의 장기적 전망은 더욱 단단하고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