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의 말투가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어떻게 하나요?

예전엔 마음이 상해도 좀 참았다가 표현을 했었는데 나이가 드니 참기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기 싫어 바로바로 마음이 상하게 하는 말투라고 표현을 하는데도 고쳐지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투를 오래써서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그냥 그말할때마다 그렇게 하지말라 상처받는다라고 반복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보여지십니다.

  • 이제껏 그렇게 살아왔는데 고쳐지지 않을겁니다. 가족이라서 더욱더 편하니 변화가 없지 싶네요 그냥 원래저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시는게 속편할거에요

  • 음. 말투가 평생 그렇게 사용했기때문에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요.

    근데 그런 말투가 있을때 마다 틈틈이 얘기해주시고 고쳐지는 모습이 보이면 칭찬을 듬뿍해주세요. 비난은 날서지만 칭찬을 츔추게합니다

  • 사람은 바꿀수도 없고 고칠수도 없습니다. 차라리 대놓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당신이 좀 더 다정했으면 좋겠다. 말을 좀 예쁘게 했으면 좋겠따 등등. 절대 싸우려고 들지 마시고 진지하면서도 가볍게 대화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다 보면 말하는 사람도 좀 더 신경을 쓰게 되고 한번에 고쳐지지는 않겠찌만 점점 고칠려고 애쓸거에요 파이팅

  • 똑같은 말투로 돌려주세요 본인도 느껴봐야 알지요 고치라고 이야기하면 노력이라도 해야하는게 부부인데 본인도 느껴서 말투에대해 이야기 한다면 본인도 그런말투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는 법입니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나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을 충분히 주지시키고, 서로 존댓말을 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요?

  • 남편 말투가 상처가 되시는 군요. 저도 10년넘게 남편말에 상처받고 힘들었습니다. 악의는 없는 것 같은데 말은 참 이상하게 하고. 진짜 이런말 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결혼을 안했을텐데 말이에요.

    사람 말투는 정말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오란세월 입에 굳어버렸기 때문이죠. 저는 많이 포기하고 저 사람 말에 신경쓰지 말자라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습니다. 남편도 이제는 깨달은 부분이 있는지 조금씩 변하긴 했어요. 그래도 상처받는 말을 하곤 합니다.

    남편을 바꾸기란 몇십년이 걸리니 차라리 그 말을 듣는 나의 마음을 바꾸는게 쉬운 것 같아요. 쉽지 않겠지만

    "나는 다른사람 말에 상처받지 않겠어! 너는 그렇게 계속 말하며 그렇게 살아~"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남편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요즘은 남편이 뭐라고 해도 크게 상처받지 않습니다. 넌 말해라~ 난 안들을란다~~ 라고 조금 편하게 생각해요 ㅎ

    소중한 내가 가족에게 상처받도록 가만히 있지 마세요. 필요없는 말은 그냥 버려버리시길~!

  • 말투를 바꾸어 보라고 친절하게 말해본 적 있으신가요? 보통 사람은 자신의 말에 남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아내가 되었다면 이를 알려주고 고치려고 하는 노력을 시도해 보길 바랍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7년이면 변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의 말투를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서로 소통하고 대화를 하다 보면 조금은 바뀔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한번 얘기해 보세요. 그리고 고치도록 이야기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