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 사물함 어쩔수 없이 같이 쓰게되어서

대학교 사물함 어쩔수 없이 같이 쓰게되어서

같이 쓰는데,

간식 사물함에 넣어둘테니까

먹고 싶으면 먹어도 된다고 하면서 간식 넣어뒀더니

간식을 먹고 쓰레기는 사물함에 그대로 넣어두고 항상 집에 가서

3월달부터 계속 집 가기 전에 치우고 가라고..

어려운거 부탁한거 아니지 않냐 했는데,

절대 안고쳐지나봐요.

그래서 참다가 11월달에 열받아서 소리를 질렀는데, 3층에서 소리를 질렀거든요..

5층에 교수실에서 교수님이 뛰쳐 내려왔어요.

누가 다친줄 아셨대요..

경고를 계속 했는데, 참다가 터져서

제 성깔 나쁜거 다 소문났어요ㅠ

바나나를 금요일날 먹고 화요일날 사물함을 열었더니 전공책에 냄새가 다 베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와 정말 심각하네요.

    도대체 어디거 배워 먹은 짓인지 상식적으로 정말 이해하기 힘든 것 같아요.

    작성자분이 화내실만 한 것 같아요.. 저였어도 화나서 소리 질렀을 거예요.

    주위 시선은 신경 쓰지 마세요. 시간 지나면 다들 잊어버릴 거예요.

  • 같이 쓰는 사물함이면 간식 먹고 쓰레기는 바로 치우는게 맞죠ㅠ 그래도 냄새난다고 전공책까지 피해보는건 좀 억울하겠네요 서로 조심하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