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식사로 잔치국수를 먹었는데 왜 잔치국수라고 부르나요?

보통 집에서 국수를 해먹을때 잔치국수라고 하는데 왜 잔치국수라고 하나요?

그리고 언제부터 잔치국수를 먹기 시작했는지 알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잔치국수 할때 좀 색다른 레시피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잔치국수는 옛날에는 잔칫날 특히 결혼식 같은 경사에서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던 국수라서 붙은 이름입니다

    축하 나눔 장수를 상징하는 음식이기도 해요

  • 잔치국수는 결혼식이나 생일 같은 경사스러운 날에 국수를 삶아 나눠 먹던 풍습에서 유래해 불리는 이름입니다.

    조선시대부터 혼례 음식으로 전해졌고 긴 면발이 오래 살라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색다르게 드시려면 멸치 육수 대신 들깨육수나 김치말이 스타일로 해보세요.

    또는 육수에 케찹이나 땅콩버터를 풀어 드세요.

    맛은 보장할 수 없으나 확실시 색다르기는 할 겁니다.

  • 잔치국수는 예전부터 잔치나 특별한 날에 먹던 음식이라서 그런 이름이 붙었어요~~

    잔치 때 손님 대접용으로 많이 먹었고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자연스레 넘어왔답니다~~

    레시피로는 계란지단이나 김치, 고기 등을 넣어 먹거나 매운 고추장 소스를 넣으면 good입니다

  • 안녕하세요.

    잔치국수는 예로부터 결혼식이나 생일 등 잔칫날에 나눠 먹던 음식이라서 붙은 이름이에요. 조선시대부터 잔치 때 손쉽고 푸짐하게 대집할 수 있어서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어요. 색다르게 드시고 싶다면, 멸치 육수가 아닌 조개나 버섯 육수를 쓰는 것도 좋아요. 반숙 계란을 올려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