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괜찮을까요?

이번에 젠슨황이 방문하여 NC를 방문하고 페이커를 만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게임 주식중에 대장주에 들수 있는 크래프톤은 어떻게 보시나요? 실적은 좋게 나와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장의 방한과 게임업계 핵심 인사들과의 회동은 침체되었던 국내 게임 섹터 전반에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크래프톤은 탄탄한 실적 지표를 바탕으로 이미 명실상부한 게임주 대장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제로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의 장기 흥행과 인도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성장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잇달아 경신했습니다. 이번 젠슨 황의 행보 역시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게임 내 인공지능 캐릭터 구현과 피지컬 AI 협력 등 기술적 시너지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크래프톤은 이전부터 생성형 AI 기술을 게임 개발 프로세스와 핵심 콘텐츠에 접목하기 위해 업계 내에서 가장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 온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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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크래프톤은 국내 게임 주식 중 단연 대장주로, 올해 1분기 매출 1조 3,714억 원, 영업이익 5,616억 원으로 넥슨과 엔씨소프트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확고히 했습니다. 주요 원동력은 배틀그라운드(IP)의 글로벌, 특히 인도 시장에서의 구조적 재성장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견고하게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작인 '인조이'와 '서브노티카 2' 출시 기대와 3년간 1조 원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 등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 증권가에서 높게 평가되며 목표주가가 46만 원까지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다만 매출의 90% 이상이 배틀그라운드에 집중되어 있어, 신작의 흥행 성공으로 IP 다각화를 증명하는 것이 장기 우상향의 핵심 리스크 관리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