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리고도 오히려 뻔뻔하게 나오는 동생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한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10년 넘게 알고 지냈고 평소에도 저한테 너무 잘한 2살 어린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그 동생히 돈이 급하게 필요 하다고 해서 100만원 정도를 빌려 줬습니다. 일주일만 쓰고 바로 주겠다고 해서 천천히 줘도 된다고 말까지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고 부터는 연락도 안되고 문자를 보내도 읽씹을 하네요. 사실 돈을 줘도 아깝다고 생각 하지는 않았는데 막상 돈을 빌리고도 뻔번하게 나오니 조금은 속상한 마음이 드네요. 벌써 한달간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이런 동생 어떻게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100만원 정도 빌려줬는데

    전혀 이를 신경쓰지 않는 동생이 있다면

    저라면 그런 동생 완전히 손절해 버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돈은 최대한 받아내야 합니다.

  • 100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그렇게 큰 돈도 아니거든요.

    10년 넘게 알고 지낸 동생의 실체를 100만원에 알게 된 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이렇게 일이 진행된 이상 더이상 친한 동생이 아니라 그냥 돈안갚는 아는동생이 되버린 거 같아요.

    이 동생에게는 감정을 쓰지 마시고, 받을 거 받고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면 될 거 같습니다.

  • 진짜 꼭 돈빌리고서 그렇게 뻔뻔하게

    갚지도 않고 그런 사람들 심리가 도대체 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있는데 꼴뵈기도 싫어요

  • 진짜 너무하네요

    신고하라하고 싶긴해요

    괘씸하면 신고하고 참교육을 하는게 맞죠

    근데 잘 대화해보고싶으면 대화를 걸어보는게 좋을듯하네요

    괜히 스트레스 안받으셨으면 해요 ㅠㅠ

  • 정말로 아무리 친하더라도 돈거래는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빌려주고나면 마음만 불안하더라구요.

    그냥 돈관계는 일절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만약 돈에 궁하지 않으시다면 그냥 기부했다생각하고 연을 끊는게 낫구요.

    저같으면 어떻게든 받아낼거같습니다.

  • 솔직히 신고 하시라고 하고싶은데.. 그간의 정이 있으시고 아끼는 동생이라 어려우실 것 같긴 해요..!

    그래도 돈 갖고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은 손절이 답입니다… 정 안되면 진짜 신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