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오너한테 출산선물을 줘야될까요?
같이 일하는 직장 오너 와이프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사적으로도 말 안하고 절대 친한사이는 아닌데
그래도 따로 출산선물 작은 걸 줘야할지 고민됩니다..
이번년도에 연차쓸 일도 많을거같아 드리는 게 맞을까요?괜히 5만원 돈으로 고민되네요 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너무 감사할 거 같은데요.
선물이라는 게 평소보다 이렇게 특별한 날
그리고 가족과 관련된 일에 축하를 받는다면
더 감사하고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요.
5만원 정도면 작은것도 아니고 친한사이가 아님에도
정말 고마워할정도의 성의는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사람들간의 내적 친밀감도 생기는 것이라
5만원이라는 비용이 살아가면서
같은 직장 분에게 선물한번 드릴 정도로는 나쁘지 않은 투자라고
생각듭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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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아무래도 직장 상사도 아니고 오너라면 조금 신경이 쓰일수밖에 없겠네요 그런데 사적으로 친한것도 아니고 업무적으로만 엮인 사이라면 굳이 따로 챙기는게 오히려 서로 부담일수있습니다 나중에 연차쓸때 눈치보여서 그러시는거면 그냥 나중에 복귀할때쯤 가벼운 기프티콘정도로 마음만 전하는게 어떨까싶네요 5만원이라는 돈이 적은것도 아니니 너무 무리해서 챙길필요는 없다고봅니다.
근데 출산 선물 까지 챙겨주는건 저는 못들어 봐서요 그냥 말로 축하드립니다 정도만 하는 걸로 알거든요 저도
회사 다니면서 직장 동료가 출산을 하거나 직장 동료 와이프가 출산하면 축하한다고 하는 정도지
선물을 하면서 그렇게 까지는 너무 간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뭐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질문자님 판단대로 생각대로 하시면 되겠지요
이 경우엔 꼭 선물을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친분이 거의 없고 업무 관계 위주라면 말로 축하만 전해도 충분히 예의 있는 행동이에요.
다만 연차 사용 등으로 마음이 쓰인다면 부담 없는 1~3만원대 간단한 선물이나 축하 메시지 카드 정도가 가장 무난합니다.
핵심은 금액보다 과하지 않게 예의만 갖추는 것이라, 억지로 5만원까지 쓸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