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아픈것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2020. 08. 13. 21:17

제가 무거운것만들면 한 10년전부터 고질적으로 왼쪽허리바로윗부분이 통증이 오면서 앉지도 못하고 서지도 못하고 담온거같이 움직이기가 힘듭니다 예전에는 하루이틀이 지나면 금방회복이 됫는데 작년초에 가구를 들려고 앉앗다 힘주면서 일어설려고 하다가 또 같은증상이왓는데 그때는 더 움직이기가 힘들고 열흘정도 너무 고생을 한거같읍니다 누웟다가 앉아잇기가 힘들고 앉앗다가 일어서기가 힘들고 또 일어섯다가 앉기가 힘들고 꼭 허리가 굳어버린것처럼 아프고 힘이들엇어요 평상시에는 정말거짓말처럼 괜찮은데 엑스레이 상으로도 등뼈가 살작 휜거말고는 괜찮다고 mri한번 찍어보라는데 여유도없고 그렇다고 평상시는 괜찮은데 만약찍어보구 돈만 날리는것같아서 미치겟어요 누가 아시는분잇으시면 자세히 설명좀부탁여 작년초에 그리 아프고 난후에는 무거운거 전혀 들어보지는 않앗구여 그렇다고 무조건 무거운것만 들면 그리되는것은아니엇구여 전엔 한달에 한번정도 반복됫어여 매일 무거운것을 들어야하는 이삿짐운반일같은 것을햇엇구여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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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허리가 아프면 참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감을 느끼게 되지요. 특히나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더더욱 힘든 상황이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X-ray에서는 뼈에 이상이 없는지 정도의 제한된 정보만 얻을 수가 있답니다. 보통 증상이 반복되고 점점 심해지는 경우, X-ray로는 확실히 알 수 없기 때문에 MRI검사를 받도록 권유하기도 합니다. 필요하면 검사를 하는 것이 맞기는 하지요. 물론 MRI검사가 비용이 일반 X-ray보다는 비싸기는 하기만 개인병원이나 검사비가 다소 저렴한 곳으로 가보시면(작은 병원일 수록, 공공병원 일 수록.. 검사비는 좀 더 저렴해집니다.) 어떨까 싶습니다. 검사 비용이 비싸기는 해도 만약 결과에서 디스크가 돌출되어 있다던지 하는 이상 소견이 없다고 하면 적어도 안심은 될 수 있어서 낭비가 되는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검사 결과에서 이상 소견이 보인다면 앞으로 어떤 치료를 받아야 더 이상 아프지 않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도 있겠구요. 특히나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는 상황에서도 간혹 증상이 나타난다면 한번 정도는 내 몸을 위해서 과감히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낭비가 아니라 나를 위한 투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몸이 건강해야 계속 일을 하실 수 있잖아요.)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셨으면 좋겠고, 어쨌거나 허리통증에서 조금이나마 자유로워 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서민석 드림

2020. 08. 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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