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하이닉스 2분기 실적은 어떻게 나올까요?

올해 삼전닉스의 1분기 실적은 가히 역대급으로 나오면서 시장의 주도주로 엄청난 상승을 했습니다. 이번 2분기에도 실적이 좋게 나올것으로 예상되고 있나요? 아니면 먼가 잡음이 나오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2분기 실적인 1분기를 뛰어넘는 역대급 슈퍼사이클의 정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권가에서는 양사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50조 원을 돌파하며 AI 거품론을 무색하게 만들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실적 폭등의 가장 큰 배경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범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전 분기 대비 40%에서 60% 이상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고대역폭메모리와 기업용 SSD의 완판 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프라 확대로 인한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2분기 영업이익이 최대 1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부문이 전체 실적을 압도적으로 견인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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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AI 서버 수요 폭증과 메모리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양사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잡음 없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할 것으로 유력하게 전망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시장의 급성장과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덕분에 2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회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150조 원을 넘어설 전망이며, SK하이닉스는 77~80%에 달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가능성도 큽니다. AI 서버 투자가 메모리 시장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HBM, D램, 낸드플래시 등 모든 메모리 제품에서 공급자 우위가 지속되고 있어 ‘AI 거품론’과는 달리 실제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 현상이 실적을 뒷받침합니다. 이런 점에서 두 기업은 AI 시대 핵심 인프라를 담당하며 장기적 성장 가능성이 크니, 분기별 실적과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동향을 꾸준히 관찰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