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과연 마이크론을 넘어서는 실적을 낼 수 있을까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시장 예상치를 훨씬 넘어서는 실적을 내놓았는데, 과연 삼성전자는 이를 넘어서는 실적을 낼 수 있을까요? 이번 실적발표에는 지난번 노사 협상에 따른 성과급 충당금으로 실적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매출이나 영업이익의 절대 규모만 놓고보면 삼성전자가 훨씬 큰 회사이기 때문에 마이크론보다 더 큰 수치를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시장이 보는 핵심은 단순한 규모가 아니라 기대치를 얼마나 넘느냐 그리고 이익률과 HBM 경쟁력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입니다.

    마이크론이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단순히 실적이 좋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강하고 고부가 메모리 제품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도 범용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의 수혜를 받고 있어 2분기 실적 자체는 매우 좋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한가지 변수는 말씀하신 성과급 충당금입니다. 노사 협상에 따른 DS부문 성과급 관련 비용이 2분기에 반영되면 겉으로 보이는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적이 나쁘다기보다는 일회성 비용 때문에 발표 숫자가 일부 줄어드는 것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삼성전자의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넘고, HBM과 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된다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은 좋아도 이미 기대가 많이 반영된 상태라면 발표 이후 차익실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범용 디램과 낸드플래시의 가격 급등세에 힘입어 마이크론을 상회하는 수십 조 원대의 역대급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노사 협상 타결에 따른 특별성과급 충당금이 수조 원에서 십여 조 원가량 일회성 비용으로 대거 반영되면서 당초 시장이 기대했던 사상 첫 영업이익 100조 원 돌파에는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이는 기업의 본질적인 경쟁력 악화나 반도체 판매 부진이 아니라 비용의 일시적 인식 시점에 따른 영향일 뿐이므로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와 함께 3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폭발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2분기에 마이크론을 가볍게 넘어서는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마이크론이 최근 발표한 분기 매출이 약 64조 원 수준인 반면,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 전망치은 170조 원을 웃돌며 영업이익만 85~90조 원 안팎으로 추산되기 때문입니다. 노사 협상에 따른 '특별성과급 충당금' 이슈는 실제로 이번 실적의 가장 큰 변수가 맞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 5월 합의된 신규 보상 체계에 따라, 1분기 미반영분까지 포함해 약 10조 원대 후반에서 최대 19조 원에 달하는 일회성 비용이 이번 2분기 실적에 한꺼번에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충당금 폭탄으로 인해 당초 시장이 기대했던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돌파'는 아쉽게도 3분기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비용이 수십 조 원 깎이면서 겉으로 보이는 숫자는 눈높이보다 낮아질 수 있는 셈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삼성전자는 마이크론보다 CAPA시설이 2배이상 높은 기업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번 예상 매출컨센서스도 120조원에 가까우며 마이크론은 이번에 64조원의 매출을 보였습니다.

    영업이익도 마이크론은 이번에 약 51조원의 영업이익률은 80%를 보였고 삼성전자는 현재 90조원 내외로 예상됩니다. 예상보다 영업이익은 적은 이유는 이번 성과급으로 최초로 충당금을 설정할것으로 보이는데 이 비용이 약 8조원 내외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삼성은 과거부터 마이크론보다 훨씬 높은 실적을 보였고 다만 지금 위에서 얘기한 시장의 컨센서스를 넘어설지는 아무도 모르며 결국 지켜봐야될 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삼성전자가 마이크론처럼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삼성전자는 실적발표 당일에 팔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당일에는 큰 효과를 받지 못합니다

    • 따라서 실적발표 당일을 기대하기 보다는 2분기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기대하고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크론을 넘어서 할지는 의문이기합니다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급니다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엄청 높아졌습니다.

    특히 로봇산업분야가 상용화가 되면서 기업수요가 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일상생활에 스며들고 있기에 일반소비자도 많이들 쓰고있는 형국에 접어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크로는 반도체 3사중 3위입니다.

    그러므로 규모 면에서 삼성전자는 마이크론을 넘어서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 시장전망치는 85조~90조원 수준입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7~19배 급증한 숫자입니다.

    최근 노사 합의에 따른 특별성과급 지출 충당금이 이번 2분기에 약 10조~20조원 규모로 집중 반영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론의 상대가 아닙니다.

    규모와 실적은 마이크론보다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성과급 충당금이 변수이기는 하나 이를 감안하고도 80조원 이상의 2분기 이익을 기대하고 있죠.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