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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와 문화센터 추천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육아휴직 중인 7개월 여아 맘이예요
7개월 아기와 문화센터 추천하시나요?
아직 혼자 앉지는 못해서 문화센터에선 주로 앉을 수 있는 아기들부터 추천한다는데 걱정이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7개월 아기를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일단 한참 이쁘고 귀여울시기의 아기이지만 그만큼 예민하고
여러모고 신경쓰일게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육아하시느라 많이 힘드실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ㅠㅠ
일단 문센 수업에 참여하는 연령대는 가정마다 각자
다 다른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은~
7개월 아기정도 라면은 문화센터 수업에 함께 가셔서
참여하셔도 충분히 좋을 거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기한테도 발달상 좋기도 하지만
또 집에만 계시느라 작성자분도 많이 갑갑하실테니까
기분 전환겸 가보시는걸 추천 드릴게요~
일단 수업의 프로그램에 따라서 많이 다르긴 하겠지만
아기가 아직 혼자 완벽하게 앉지 못하더라도
엄마 품에 안기거나 누워서 다양한 소리와 촉감을 경험하는감각 놀이 위주의 수업이라면 추천 드리고 싶어요!
이런 수업의 프로그램 이라면은 아기가 앉아있지 못해도
같이 가서 충분히 즐길수가 있기도 합니다.
아기의 발달과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또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단 말이 있듯이
문화센터는 아기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서
함께 즐기면서 기분도 훨씬 전환이 되기도 하고
육아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되기도 해요~
육아하시는동안 집에서 아기와 단둘이 지내다 보면
아무래도 지루하고.. 더 마음이 쉽게 적적해지고 지칠때니까요^^;
일주일에 한두번 밖으로 나와 다른 아기들과 엄마들을 만나고
수다를 떠는 것만으로도 엄청 좋으실 거에요!
수강 신청을 하실때 수업프로그램을 잘 보셔서
아기 개월수가 맞는 수업을 잘 찾아가 보섰으면 좋겠습니다.
잘 고민해 보셨다가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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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7개월 아기 라면 문화센터를 다니는 것은
아기가 허리를 지탱하는 힘이 어느 정도 길러졌을 때 고려를 해보는 것이 좋겠지만
그러나,
아기가 앉는 것이 미숙해도 엄마가 뒤에서 아기를 받쳐주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활동하는 것에 대한
큰 무리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아기와 함께 문화센터 프로그램에 참여를 해보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7개월 아기와 문화센터는 가보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혼자 앉지 못한다면 7개월이니까 7개월보다는 아기가 앉지 못한다는 발달단계에 맞는 수업을 고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면 엄마 무릎에 안겨서 할 수 있는 오감놀이, 음악, 동요, 촉감 놀이나 누워서 참여 가능한 신체 놀이같은 수업을 찾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개월 시기는 오감 발달이 폭발하는 시기이므로 집에서 주지 못하는 다양한 촉감 놀이나 음악, 교구 자극을 경험하고 또래 아이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받습니다.
완전히 혼자 앉지는 못하더라도 부모가 뒤에서 안아주면 오감 체험형 베이비 강좌들은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어요. 오레아 오감놀이나 베이비 마사지 강좌를 추천드려요.
문화센터는 아이의 발달뿐만 아니라 육아휴직 중 답답할 수 있는 엄마에게 다른 양육자들과의 교류 기회를 주고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하는 창구가 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개월 아기가 아직 혼자 앉지 못한다고 문화센터를 못 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개월 수보다 수업의 발달 단계와 활동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기, 엎드리기, 촉감놀이 위주의 수업이라면 충분히 참여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앉히기보다는 아기가 편한 자세에서 활동하게 해주시고, 문화센터는 발달을 앞당기기 위한 목적보다는 엄마와 함께 다양한 자극을 경험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직 혼자 앉지 못하더라도 수강할 수 있는 클래스가 있습니다.
육아휴직기간동안 아이에게 새로운 환경 자극을 주고, 엄마에게는 환기와 외출의 기회가 되어 주기 때문에 문화 센터 수강을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
앉기 보다는 아기를 눕혀서 하는 베이비 마사지나 영유아 전용 오감, 촉감 놀이 클래스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7개월 아기라면 문화센터에 꼭 다녀야 하는 건 아니지만,
엄마와 함께 새로운 환경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충분한 의미는 있습니다.
아직 혼자 앉아 있지 못하더라도 월령에 맞는 수업이라면 무리 없이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요.
다만, 수업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길거나, 발달 수준에 맞지 않는 수업이라면 아이가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대상의 오감놀이, 음악, 신체 활동 수업처럼 움직임이 자유로운 프로그램을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집에서 부모와 편안하게 놀고 상호작용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므로, 부담 없이 즐기는 정도로만 생각해 주셔도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개월이면 문화센터 충분히 다녀올만 합니다. 혼자 앉지 못해도 월령에 맞는 오감놀이, 음악과 촉감 수업처럼 누워서 참여할 수있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다만 앉기나 기기를 강요하는 수업보다는 월령별 아기 수업을 선택하고 첫 수업은 체험해보면서 아이가 편안해하는지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