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외출 시 노출되는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대기 오염이 심한 지역이나 먼지가 많은 곳을 방문한다면, 피부에 묻은 먼지나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세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성 피부의 경우, 너무 자주 세안하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지성 피부나 여드름이 잘 생기는 피부라면 외출 후 세안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5분 정도의 짧은 외출 후에는 꼭 세안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출로 인해 먼지나 오염물질이 느껴진다면, 순한 클렌징으로 가볍게 세안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