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흔히 머리가 크면 머리가 좋다고 하지만 우스갯소리일 뿐 그 것이 사실이라 생각하는 경우는 많이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캐나다 맥길 대학 몬트리올 신경연구소(MNI)의 정신과 전문의 셰리프 카라마 박사는 10대 청소년 500명으로 진행한 실험을 바탕으로 지능은 대뇌피질을 구성하는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의 피질 두께에 따라 개인차가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머리의 크기에 따라 지능의 차이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카라마 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대뇌피질이 두껍다는 것은 신경세포들의 연결망이 그만큼 많고 복잡하다는 뜻이고 그것은 곧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사실 아직까지는 변두리 학설이긴 하지만 짱구머리가 머리가 좋다는 학설은 분명히 있는 학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