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도 연기처럼 상대흘 배려하고 서로 합을 맞춰야 하는 성가신 활동인데 강호순

연애결혼도 연기처럼 상대흘 배려하고 서로 합을 맞춰야 하는 성가신 활동인데

강호순, 이춘재, 유영철 같은 사이코패스들이 어떻게 결혼을 햇을까요?

강호순도 넷째 부인이랑 장사하고 서로 끌어안고 웃기도 하고 유영철도 서로 키스를 하시도 했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그런 사이코패스 같은 놈들도

    여자들에게는 잘해줘서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니 결혼에 이를 수 있던 것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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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랑하는 상대에게 맞춰 주는 것이 성가시다고 생각을 안 할 수도 있고...

    감정 자체를 못 느끼는 사이코패스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연기와 위장 (소시오패시적 사회화)>

    정상인의 가면: 사이코패스는 매력적이고 자상한 사람처럼 보이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공감 능력은 없지만 타인의 감정을 관찰하고 학습하여 사랑하는 척, 좋은 남편인 척 연기하는 데 능숙합니다.

    <사랑이 아닌 '소유'와 '통제'>

    이들이 느끼는 감정은 낭만적 사랑이 아니라 '소유욕'과 '자기 이익'입니다.

    배우자를 대등한 인격체가 아닌 자신의 통제 하에 있는 소유물이나 사회적 신분을 위장하기 위한 도구로 취급합니다.

    <사회적 위장막과 이득>

    결혼과 가정은 자신이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임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알리바이자 위장막 역할을 합니다.

    가사 노동, 성적 욕구 해소, 경제적 이득, 정서적 안정감 등 실리적 이득을 얻기 위해 관계를 유지합니다.

  • 그러한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연기,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그러한 성향을 보인 게 아니라면 결혼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