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머리에 새치가 생기고 주름살이 늘어나는 것, 배가 나오고 쉽게 피곤해지는 것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가끔 나이가 먹었다는 생각으로 우울한 기분이 들때가 있으면 나이가 제법 먹었다고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흰머리와 주름 같은 외모 변화 말고도 나이가 들면 회복력이 느려지고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걸 크게 느낍니다. 밤샘이나 무리하면 며칠씩 힘들고, 음식 소화도 더디죠. 또 예전엔 쉽게 넘기던 일에 마음이 무겁거나 반대로 작은 일에도 감사하거나 눈물이 많아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