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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꿩234
친한 직장 동료인데 여름철에 빨래 쉰냄새가 계속 나는데 본인이나 가족들도 느낄거 같은데 이야기를 해주기는 좀 그렇더군요. 가정 내에서 배우자도 알거 같은데 모를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독한들개
생각보다 본인은 냄새를 잘 못 느낄 수 있어요
같은 냄새에 계속 노출되면 코가 익숙해지는 후각 적응이 생기거든요
가족도 매일 같이 생활하면 마찬가지일 수 있고요
친한 사이라면 조심스럽게 알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다만 "빨래 냄새가 난다"보다는 "요즘 습해서 그런지 옷에서
냄새가 좀 나는 것 같더라" 정도로 살짝 돌려 말하는 게 좋아요
친한 사이일수록 이런 얘기가 제일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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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마른토끼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어느 정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매일 함께 생활하다 보면 냄새에 익숙해져서 본인이나 가족이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장 동료에게 직접 이야기하기에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라, 친한 사이라도 상대방이 불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정말 가까운 사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되기 전에 조심스럽게 개인적으로 알려주는 것도 오히려 배려일 수 있습니다.
낭만가득한옹이
저라면 말을 해드리기. 보단요
쪽지로 간단하게 말씀드려볼 것같아여
그리고 냄새가 잘 안 잡히면 향기부스터 같은거 써보새요~ 라고 권할듯요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
이게 은근 본인한테 나는 그런 냄새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한 사이라면 그 동료분을 위해서 말을 해주는 것이 더 나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냄새가 나면 주변 사람들 인식까지도 안좋아 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