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실비 갱신형 비용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국민 대부분이 실손의료실비보험에 가입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저도 40대 초반에 가입해서 지금 50대 초인 상태로 현재 월56000원 지출이 되고 있네요,
이 의료실비를 60대 70대 까지도 유지하는게 노후 병원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필요할듯 한데요
대부분 젊을 때는 혜택보다는 실비 지출이. 대부분일 거고
나이 들어서는 지출보디 혜택이 더 많을거 같은데요
하지만 나이들어 소득이 줄어든 상태에서 의료실비 지출이 부담이 될거 같은데요,
혹시 60.넘어서 의료실비 월 지출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실비 보험료는 나이와 성별, 보험사,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50대 초반에 월 5만 6천 원을 지출하고 있다면, 60대에는 보험료가 배 이상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60대 이상의 실손보험료는 약 20만 원 이상이 될 수 있으며, 보험사의 손해율과 가입자의 나이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예측은 어렵습니다. 또한, 보험료 인상은 주기적으로 이루어지므로 향후 의료비 지출을 고려할 때, 추가 비용을 감안하고 적절한 보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료의 갱신시에 손해율로 인상율이 정해집니다 그래서 인상율이 얼마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과잉진료로 인한 진료나 치료가 줄어들면 손해율도 떨어지게되어 인상폭이 줄어들기는 할꺼라고 여겨집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60.넘어서 의료실비 월 지출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질문 드려요?
: 우선 현재 실비보험을 가입한지 10년정도라면 3세대 실비보험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3세대 보험의 경우 개인의 나이도 반영은 되나, 그보다는 해당상품의 보험사 손해율로 인한 할증이 더 클것으로 질문자가 질문하신 질문자가 60넘었을 때 실손보험료는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60대의 의료실비 지출금액은 실비보험의 보험료와 자기부담금에 따라 다릅니다. 실비보험의 보험료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KB 손보의 노후실손의료비보장보험의 경우, 60세 남성의 보험료는 47,148원, 여성은 42,797원입니다. 이는50대 남자의 월 평균 보험료는 3만5812원, 여자는 5만4573원 수준과 비교했을 때 남성은 보험료가 오르는 편이고 여성은 내린 편입니다. 참고하시고요.
실비보험의 자기부담금은 보험의 세대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2세대 실비보험의 자기부담금은 치료비용의10~20% 또는 병원에 따라 1~2만원 중 더 큰 금액이었금액이었습니다만 1세대, 2세대 실손은 앞으로 재매입 내지 약관 강제 변경 및 소송에 따라 차이가 있을 예정이라서 지켜 봐야 하고요. 4세대 실비보험은 소비자가 실제 부담한 의료비만을 보상합니다. 실비보험을 가입할 때는, 보험료와 자기부담금, 보장 내용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의 보험료는 나이와 직업에 따라서 그리고 가입중이신 보험사에 따라서
또 실비보험 가입 시기에 따라서 보험료는 천차만별 다 다릅니다,
현제 납입중인 실비보험료의 배 정도 이상은 10년후 올라갈거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보험이 갱신때마다 보험료가 인상되는건 사실이지만 앞으로의 보험료 갱신금액을 알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 60대분들의 실손보험료가 20만원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는 나이와 성별, 보험사와 보험상품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실손의료비의 경우 갱신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될수 있어 정확한 예측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정확하게 딱 얼마라고 말씀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50 초이시면서 5만원대이시면
60에는 거의 배 이상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실비는 보험사의 손해율 및 가입자의 나이 등에 따라서
상이하기에 대략 그 정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은 가입시기에 따라 자기부담금이 다르고 보험료가 다르기때문에 향후 개정될 비급여 자기부담금의 문제점 등으로 예측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