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회 모임에서 유난히 혈액형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단정짓는 사람이 있어요. 왜 그러는 걸까요?

술 마시기 전에는 조용히 있다가 한잔 들어가면 그때부터 혈액형이 어쩌니

무슨 혈액형은 어떻게 뒤끝이 있고 없고 막 사람들의 시선이나 표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본인 말만 늘어놓는데 정말 짜증이 나더라구요.

이해가 안가고 너무 단정 지어서 이야기하니까 반감이 생기더라구요.

안보는 게 상책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을 판단짓는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일종의 편견인데요.

    MBTI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이런건 단순히 통계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다는 정도이지 일반화해서 사람성격을 단정지을수는 없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술먹고나면 성격이 변하는 성격인가 봅니다. 혈액형이나 MBTI는 재미로 보는건데 말입니다. 혈액형에 무슨 사연이 있는건지.. 계속 그렇게 나오면 조금씩 거리를 두세요

  • 술자리에서 할말이 딱히 없으니 쓸떼없는 아무말이나 막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술기운에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한귀로듣고 흘려버리세요

  • 혈액형별 성격론은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을 혈액형에 끼워 맞추고 싶어 합니다.

    혈액형별 성격론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혈액형별 성격론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 미신이나 속설에 빠진사람은

    이미 세상을 보는 프레임을

    그렇게 잡은겁니다

    본인에겐 일종의 종교와 같기에

    방법이 없습니다

    요즘은 다들 MBTI에 미쳐잇죠

    그것또한 100프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