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생물·생명 이미지
생물·생명학문
생물·생명 이미지
생물·생명학문
밝은큰고니27
밝은큰고니2723.05.22

게르마늄은 실제로 건강에 좋은 역할을 하나요?

시중에는 건강에 좋다면서 게르마늄을 붙인 여러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게르마늄은 실제로 인체에 좋은 영향을 주나요? 아니면 단순한 유사과학에 불과한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게르마늄은 산소화의 효율적인 활용을 돕는 산소 촉매제의 역할을 하면서 신체 내에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혈액순환만 개선이 되어도 소화장애나 피부 노화 등을 방지할 수 있으며, 몸의 기능이 좋아지기 때문에 그 효능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게르마늄이 인체에 유익하다는 말은 전혀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일본에서 넘어온 유사과학으로 게르마늄 팔찌나 목걸이 어느것도 효능이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

    게르마늄이 금속이 아닌 반도체임은 생리적으로도 대단히 편리합니다.왜냐하면, 혈액을 비롯한 각 세포는 반도체의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 반도체끼리는 그 전자물성으로 보아 공존할 수 없기 때문에 여분의 게르마늄이 체내에 축적될 우려가 전혀 없으며, 축적될 수 없다는 것은 아무리 많이 장기간 투여해도 여분의 게르마늄은 배설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우리 인체는 미약한 전류가 몸안을 흐르고 있읍니다.즉, 생체란 보는 관점에 따라 전기의 극초미립자의 응집체라고 할 수 있읍니다.

    각 기관, 각 부분은 각각 고유의 응집체로서 기능하고 있다. 때문에 각 부분은 정해진 전위(電位)가 있고, 그 전위(電位)가 뒤틀린 것이 질병이다. 어떤 이유로 과잉축적이 되면 그곳에 전위(電位)가 뒤틀리게 되고, 통증이 오는 것입니다. 이런 곳에 반도체가 침투하게 되면, 방전을 시키기 때문에 통증이 사라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읍니다.

    본래, 반도체란 과전류가 흐르게 되면 약화시키고, 전기가 잘 흐르지 않으면 통전(通電)을 시키는 특성이 있읍니다.게르마늄은 그 높은 전위(電位)를 지닌 암세포로부터 전자를 빼앗아 전위(電位)를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형윤 과학전문가입니다.

    게르마늄은 인체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르마늄은 산화작용을 일으켜 세포 속 산소의 이용을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게르마늄이 인체에 미치는 정확한 효과는 아직 연구가 충분하지 않아서, 학계에서는 게르마늄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르마늄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해서도 국내외에서는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게르마늄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며, 건강기능식품 등을 선택할 때에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2

    안녕하세요. 박형진 과학전문가입니다.

    게르마늄은 약수나 토양 등에 포함된 물질로 통증완화, 면역력 강화, 산소 공급 등을 활성화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정확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아 관련 자료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즉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검증은 되지 않았습니다.


  • 건강에 대한 다양한 주장과 관련된 제품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게르마늄이 인체에 대한 명확한 긍정적 영향을 제공한다는 것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알렉시스 카렐박사가 게르마늄의 기적직인 치료기능을 세계에 널리 알린 루르드의 기적 의 실체가 게르마늄의 효능이라는 사실이 과학자, 의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밝혀진 사실처럼 게르마늄에 는 인체를 교정하는 많은 효능들이 존재하는 바, 이 런 효능들을 이용하여 의학자들이 환자를 치유하는 의학분야를 인체교정 의학이라 한다.


    ♣ 게르마늄에는 아직 인간이 밝혀내지 못한 효능과 이제까지의 임상실험에서 밝혀진 수많은 효능이 있는 바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게르마늄은 그 반도체적 성질로 인해 피부에 접촉하면 게르마늄 이 온이(외곽전자) 체내에 들어가 생명력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또한 체내에 들어가면 각종 유해물질과 함께 20∼30시간 안에 몸밖으로 배출되므로 중독 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다.



    ♣ 무기게르마파는 전기 침투압으로 통증을 제거 한다




    ♣ 무기게르마늄의 입자가 사람의 피부와 접하게 되면 외곽전자의 침 투압 활동으로 피부조직속으로 반도체 성질이 들어간다. 피하조직속 의 모세혈관까지 침투한 게르마늄은 혈관벽을 통해서 혈관속에 있는 전자를 이동 시키며, 혈액정화작용을 하여 혈액을 정상화 시키고 과잉 전자 흐름을 방전시켜 통증을 면하게 한다.


  •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신비의 약리작용을 하는 게르마늄을 1886년경 발견한 사람은 독일이 윙글러인데, 자신의 조국의 이름을 따서 게르마늄(germanium)이라고 하였으며, 원소기호 Ge로 명명한 것이며, 원자번호 32번으로 되어있다.

    이는 회백색 빛깔로 되어 있으며, 반도체를 만드는데 중요한 것으로써 알려져 있다. 우리가 얼핏 생각하기에는 반도체가 어떻게 우리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지 의심을 할 수 있으나, 게르마늄이 금속이 아닌 반도체임은 생리적으로도 대단히 편리하다.

    왜냐하면, 혈액을 비롯한 각 세포는 반도체의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 반도체끼리는 그 전자물성으로 보아 공존할 수 없기 때문에 여분의 게르마늄이 체내에 축적될 우려가 전혀 없으며, 축적될 수 없다는 것은 아무리 많이 장기간 투여해도 여분의 게르마늄은 배설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 인체는 미약한 전류가 몸안을 흐르고 있다. 즉, 생체란 보는 관점에 따라 전기의 극초미립자의 응집체라고 할 수 있다.

    각 기관, 각 부분은 각각 고유의 응집체로서 기능하고 있다. 때문에 각 부분은 정해진 전위(電位)가 있고, 그 전위(電位)가 뒤틀린 것이 질병이다. 어떤 이유로 과잉축적이 되면 그곳에 전위(電位)가 뒤틀리게 되고, 통증이 오는 것이다. 이런 곳에 반도체가 침투하게 되면, 방전을 시키기 때문에 통증이 사라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본래, 반도체란 과전류가 흐르게 되면 약화시키고, 전기가 잘 흐르지 않으면 통전(通電)을 시키는 특성이 있다. 게르마늄은 그 높은 전위(電位)를 지닌 암세포로부터 전자를 빼앗아 전위(電位)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게르마늄에는 유기 게르마늄과 무기 게르마늄이 있는데, 무기 게르마늄은 절대로 복용할 수 없지만 체외에 부착하거나 살갗에 닿게하여 통증을 해소하는 등 성인병 질환에는 좋은 효과가 있다.

    유기 게르마늄은 일본의 아사이박사가 30여년간의 연구 끝에 복용할 수 있는 합성 용해성 유기게르마늄을 만드는데 성공하여, 흰쥐와 사람들에게 실험한 결과, 병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임으로써,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주목을 받고 있다.

    게르마늄은 미립자의 전자가 구석구석 들어가서 밖에 있는 하나의 각질(자유전자)이 피속에서 산화된 수소이온에 흡착하여 24~36시간내에 신장을 통해서 소변으로 배출된다.

    그러기에 다른 약들과는 달리 몸에 오랫동안 머물지 못하기 때문에 해가 없다. 이것은 게르마늄이 반도체의 성질을 지니고 있으므로 생기는 결과이기도 하다.

    [게르마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산소촉매제로서 산소의 필요량을 낮추고

    ☆ 항산화제로 역할을 하며, 수은과 카드뮴을 제거합니다.

    ☆ 신체의 전기적 작용 균형을 이룹니다.

    ☆ 엔돌핀의 생성을 돕습니다.

    ☆ 항암작용도 있어요 굿~

    ☆ 면역력증강제로서 인터페론의 생산량 증가 및 면역세포기능 활성화 되어요^^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아니요. 게르마늄 팔찌는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 건강에 좋은 역할을 한다고 주장되고 있지만,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