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오존층은 성층권에 있습니다.
고도 10-50km의 성층권 중에서도 특히 고도 20km에서 30km사이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성층권에 존재하는 산소분자(O₂)에 태양의 자외선이 닿으면 산소 원자(O)로 분해되고 이렇게 분해된 산소원자는 다시 산소 분자와 결합해 오존이 생성됩니다.
반대로 오존(O₃)은 자외선을 만나면 산소원자로 분해되면서 파괴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분해되면서 자외선을 흡수하기 때문에 인간에게 유해한 자외선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원리로 지금도 계속해서 오존층에 오존이 생성되고 있으며,
최근 연구 결과 CFC와 같은 냉매를 줄인 영향으로 확실히 오존층 상태가 개선되고 있는 것이 관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