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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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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난 일은 계속 생각하는 것보다 깨끗하게 잊어야 하는데 잊기 어려운 이유는 아쉬움인가요?

삶을 살아가다보면 여러가지 일이 발생하고 다른 사람 특히 연인과 여러가지 감정 나누기도 합니다.계속 좋은 관계 유지하면 좋지만 관계가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 깨끗하게 잊어야 감정소모 안 하는데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생각나는 건 아쉬움이 커서 그런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빙크

    바빙크

    깨끗하게 잊지 않기에 사람이지 않을까요? 우리에겐 감정이 있고 시간속에 그 감정을 싣고 살아갑니다. 당연히 후회하고 생각나는것이 당연합니다. 후회와 아쉬움을 딛고 일어서는것 또한 시간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일듯싶습니다.

  • 아무리좋은관계더라도 헤어지게되면 후회는 아니더라도 아쉬움은 계속 남는거지요. 결국 시간이 지나야 옅어지는거지 끝났다고 없어지는건 아니라고봅니다.

  •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끝나버린 관계에 대한 아쉬움 때문일 수도 있고, 상대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계속해서 생각이 나는 것일 수도 있고, 아직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커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단순히 외로워서, 공허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 아쉬움 때문인거 같아요. 마치 그때로 다시 돌아가서 이렇게 저렇게 행동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에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사귈때 싸운일도 헤어지고 나면 좋은일만 기억나는게 사람마음인것같습니다. 어짜피 돌이킬수없다면 잊어버려야하는데 계속 미련이 남는거죠….

  • 지속적으로 과거가 떠오르는 이유는 현재에 만족스럽지않거나 불안전하다고 느낄때, 현재 기억이 과거의 기억을 미화시켜서 좋은 기억이었던 것처럼 착시가 일어나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아쉬움 억울함 화남 후회 등이 있어서 그런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끝난것을 쉽게 잃어버리기 힘든것은 사람의 생각차라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릴수 있습니다.

  • 네, 아쉬움이나 미련, 더 잘할 수 있었다는 등의 후회의 감정이 쌓여서 쉽게 털어내기 어려운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의식적으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