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무

수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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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구급차는 언제 이용하는 겁니까?

저는 한번도 구급차를 이용한적이 없는데요,만약 구급차가 필요하면 119를 부를 것 같아요,거긴 무료잖아요.

그런데 사설 구급차를 부르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19구급차는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한것으로 무료로 이용가능하니다. 사설 구급차는 응급상황이 아니더라도 환자를 이동시켜야할때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 병원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퇴원한 환자를 집까지 모셔야할때 이용하기도 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다른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갈때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19는 응급환자를 위한 서비스이기때문에 단순한 환자 이동 목적으로 이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설 구급차는 무료가 아니어서 이용할때 비용이 발생합니다. 저는 이용해본적이 있는데 거리에 따라서 돈을 받더라고요. 평소에는 이용할일이 없어도 알다두면 갑자기 필요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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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19는 말 그대로 '응급' 상황에 출동하는 거라, 그 외의 경우엔 사설 구급차를 씁니다.

    대표적인 경우들이에요.

    병원 간 이송 (전원)

    응급 상태는 아니지만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할 때. 예를 들어 대학병원에서 재활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옮기는 경우처럼, 치료 목적의 예정된 이동이라 119 대상이 아니에요.

    퇴원 후 귀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장비(산소통, 링거 등)를 단 채로 집에 가야 할 때. 구급대원의 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서 119는 부르기 어렵습니다.

    장거리 이송

    119는 관할 구역 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하는 게 원칙이라, 지방에서 서울 대형병원으로 옮기는 것 같은 장거리·지정병원 이송은 사설을 이용해요.

    임종 임박 환자의 자택 이송

    가족이 마지막을 집에서 맞이하고 싶어할 때, 산소공급 등을 유지하며 이동해야 하니 사설 구급차를 부릅니다.

    행사장 대기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 같은 곳에 안전요원 개념으로 대기시키는 경우도 있어요.

    정리하면 "지금 당장 위급하다"면 119, "의료적 도움은 필요하지만 응급은 아니고 예정된 이동"이면 사설 구급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사설은 유료(거리·시간에 따라 요금 다름)이고, 일부는 실손보험으로 환급되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