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에도 회사 사람들까지 불러서 돌잔치를 하나요?

어제 회사 후배가 첫째 아이 돌이라며 부서 사람들에게 초대를 돌렸습니다.

저는 돌잔치에 가본 지가 꽤 오래됐습니다.

아마 육 년은 훌쩍 넘은 것 같습니다.

결혼식 초대야 익숙하지만 돌잔치에 직장 동료들까지 부르는 건 조금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분위기를 보니 다들 축하는 하면서도 살짝 부담스러워하는 눈치였습니다.

요즘 회사에 결혼 소식도 많아서 경조사가 겹치는 상황입니다.

제 주변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따로 크게 돌잔치를 연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지인이나 직장 사람들까지 초대해서 돌잔치를 여는 편인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근에는 가족끼리 소규모로 진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호텔이나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 자리로 대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직장 동료까지 넓게 초대하는 문화는 예전보다 줄어든 편입니다.

    다만 개인의 선택이라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부담이 된다면 참석 여부는 솔직하고 정중하게 결정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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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후배 돌잔치 초대에 당황하셨겠어요

    축하의 마음은 있지만 회사 사람들까지 부르면 왠지 부담스러울 때 많죠 ^^;

    저도 오래 플래닝하면서 비슷한 상황 많이 봤어요.

    요즘은 케이스별이에요. 친한 팀이면 회사 동료까지 부르는 경우가 여전히 많고, 반대로 가족·친지만 모여 소규모로 하는 분들도 늘었어요. 트렌드는 ‘간소한 돌파티’나 스튜디오 촬영 후 소규모 모임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스트 입장이라면:

    - 정말 부담되면 정중히 불참하고 축하 메시지+선물(또는 계좌이체)로 대신해도 괜찮아요. 부담은 서로에게 안 되는 게 최고예요 ㅠㅠ

    - 참석하면 축의금 기준은 친한 동료면 5~10만 원, 일반 동료면 3~5만 원 정도가 무난해요.

    - 격식은 결혼식보다 캐주얼한 편이니 편한 복장과 짧은 축하 인사로 충분해요.

    호스트 입장이라면:

    - 초대 범위를 명확히 하고 RSVP로 참석 여부 체크해 부담을 줄여주세요.

    - 회사 인원 초대 시 “편하게 오세요” 한마디가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결론: 동료 초대는 흔한 편이지만, 시대에 따라 다양해졌어요. 상황과 관계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시면 됩니다. 마음 편히 축하해 주거나, 못 가면 따뜻한 축하로 충분해요! ^^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민폐죠

    돌잔치는 그냥 가족끼리 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동료를 부른다라는 건 돈 걷으려고 하는것일수도 있죠

    안가셔도 됩니다

  • 코로나 이후 돌 잔치는 가족들이 조용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간혹 회사 직원들과 친척들을 불러 돌 잔치를 하기도 하죠. 예전 만큼 당연하게 하는 문화는 사라지고ㅈ있는것 같습니다.

  • 요새는 아닌거 같습니다. 불과 30년전까지만 해도 돌잔치떄는 아는 지인을 최대한 부르긴했지만, 요새는 가족 중심으로만 하는거 같아요

  • 그런거 사실 없어진지 꽤 됐습니다

    예전예는 집들이 돌잔치 무지 많이 해습니다

    근데 이제는 결혼식 장례식 말고는 없습니다

    집에 간다는건 불가능해요

  • 요즘은 거의 돌잔치는 가족들끼리 진행합니다. 저도 최근에 가본 돌잔치가 한 3년전이었던 거 같습니다. 즉 그만큼 돌잔치를 잘 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한다면 축하하는 마음으로 갈 거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돌잔치 하는분들도 있고요.안하는분들도 많습니다.비용이 많이들어가기에 굳이 안하고 지나가는분들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저는 회사 친한 동료들은 돌잔치를 갑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친분따라 다르겠지만

    초대하면 가는편 입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이후로 돌잔치를 참석한적이 없는것 같네요.

    코로나 전만해도 친인척이나 친구들 회사 동료들이 돌잔치에 초대를 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거의 가족들만 모여서 간소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 요즘은 직장 동료들까지 크게 돌잔치를 여는 경우는 예전보다 많이 줄었어요.

    가족중심으로 소규모로 하거나 돌촬영만하고 식사는 간단히 하는 경우가 흔해요.

    다만 성향에따라 첫째아이일 경우 회사 사람들까지 초대하는 경우도 있긴해요.

    전체적으로 예전만큼 보편적이진 않다.정도로 보시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