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에버랜드나 롯데월드는 평일에도 진짜 비수기 아니면 엄청나게 붐빌 수 있습니다. 그런 고로 아이들과 가기 좋은 놀이공원이라면 갠적으로 서울랜드 추천드립니다. 서울랜드 보면 캐릭터 테마, 라바나 티키톡, 또봇 등으로도 테밍된 놀이기구들이 많다 보니 어째 어린이들에게 인기 많기도 하고요. 또봇 현역이죠? 그리고 그렇다 할 극단적으로 스릴이 높은 놀이기구(에버랜드의 모니모러쉬, 롯데월드의 자이로드롭, 경주월드의 드라켄이 그런 예)들도 적다 보니 무서운 것 못 타도 추천할 만 하기 때문이예요.
이외에도 광진구 어린이대공원도 어린이들과 가긴 만점이예요. 거긴 서울랜드보다도 놀이공원 규모가 작고 놀이기구들도 어째 무서운 게 적긴 합니다. 다만 어린이대공원 놀이기구 답지 않게 패미리코스타, 드롭타워, 슈퍼점프, 회전그네 이런 것들은 어린이들 놀이기구 생각했다가 큰코 다치리만큼 강도가 강한 수준입니다. 스릴을 좋아한다면 어느 정도의 스릴은 있기 때문에 도전할 만은 하죠.
안타깝지만 국내 놀이공원 중 최고는 이런 곳 밖에 잘 없긴 해요;; 우리나라가 테마파크에 대해 더 진심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경주월드 마저 경주에 있고요;; 하지만 서울랜드와 어린이대공원도 나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