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랑 너무 좋은데요......
남자친구랑 너무 좋은데요
남친이랑 만나는 200일 동안 우는 날이 너무 많았어요
진짜 너무너무 행복한데 속궁합도 잘 맞고 모든게 완벽해요
근데 제 회피형 성격과 남친과 맞지 않는 한 부분때문에 자주 남친이 가르치는 느낌이 들고
제가 울었었어요
그래서 한번 남친이 제가 우는 걸 보고
나랑 만나면 너가 행복하지 않은 거같다고
하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남자친구랑 만나면서 웃는 날보다 우는 날이 많았다 라면
그 사랑은 계속 이어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문제는 본인이 회피형 이라는 것 입니다.
즉, 본인의 문제점을 알면서도 고치려는 의지가 부족하면
그 어느 누굴 만나도 행복하지 않을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변화 하여야 합니다.
회피형 성격은 고쳐야됩니다.
그게 남자친구라면 더더욱요.
남자친구분이 가르치려 든다는 느낌이 드는것은 질문자님이 그렇게 느끼는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남자친구이고, 오래 만나고싶다면 남자친구분과 행복하셔야합니다. 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면 남자친구분도 지치게 될겁니다.
사랑이라는 불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에게 있어 어떤 부분이 가장 문제일지 한번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작성자님의 가장 큰 문제가 회피형 성격이라고 생각되신다면, 그 부분을 고치기 위해, 변하기 위해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남자친구분과 갈등이 생겼을 때도 회피해버리지 마시고 힘들더라도 대화를 하면서 그 당시에 바로 풀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 다른 부분들에 있어서 문제가 생겼을 때도 어떻게든 작성자님 스스로, 본인의 힘으로 해결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모여서 회피형 성격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남자친구분에게 있어 가장 큰 문제가 여자친구를 가르치려고 하는 듯한 말투라고 한다면, 제안형의 말투, 다정한 말투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분이 대화해보시고 두 사람의 관계를 위해 각자 노력할 부분들을 도출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각자 노력하다 보면 두 분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좋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좋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대부분은
장점이 있고 좋은 점이 있는 반면
분명 어딘가에서는 단점과 그리고 아쉽고 모자란 부분도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서로가 어떻게 푸느냐가 더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본인이 회피형이고 피하는 성격이라고 하셨는데
앞으로는 조금은 더 도전적이고
그리고 직접적으로 뭔가를 표현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남친분 입에서 그 소리가 나왔다는건 이별신호 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도 우는 날이 너무 많았다고 하셨잖아요.
자신과 함께하는데 행복해하는 날보다 우는 날이 많다라고 느끼면 나는 이사람을 슬프게 만드는거 같고 차라리 옆에 없는게 더 낫겠다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죠.
질문자님도 눈물나는 상황이라 우는 거였겠지만 울린 상대방도 기분 안좋습니다.
그게 빈번하게 이어지면 지치고 더 나아가면 짜증이 되는거죠.
반대로 남친분이 질문자님을 보고 화내고 우울해하는 날이 많으면 기분이 어떠실지 생각해보세요.
헤어지고 싶지 않으시면 100%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걸 인정하시고 질문자님이 변하세요.
그 한 부분이 용납이 안되시면 헤어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회피형인 성격을 어느정도 고치시려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인관계에서 회피형은 단점이 크다고 봅니다.
서로가 힘들수있겠죠. 하지만 좋은점을 봤을때 잘만날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회피형 성격이시라면 상대방 분이 힘들수있고 결국엔 이별을 통보할수있겠죠. 하지만 서로간의 룰을 만들어서 상대방도 힘들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써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안맞는거에요 아쉽지만 회피형은 건전한 연애를 이어가기 힘듭니다. 좀 더 솔직하고 서로 숨기는게 없어야하는데 회피형은 자신뿐만아니라 타인에게도 배려가없는 타입이라 존중받지못한 느낌이 들면 끝인거죠
완벽하게 맞는 파트너를 찾기는 어렵겠지만 맞지 않는 부분을 어느정도 안고갈 수 있느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서로 맞지않는 부분이 추후 개선이 가능할지, 개선불가하다면 계속 안고갈만한 정도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남친도 당신을 걱정하면서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거예요.
회피형 성격 때문에 감정을 쉽게 터뜨리거나 의존하게 되면, 상대가 부담을 느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는 것 자체가 나쁘거나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니고, 서로 이해하고 조율할 필요가 있는 신호입니다.
서로 솔직하게 감정을 나누고, 서로의 성향을 존중하며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랑 만나면 너가 행복하지 않는다는 말은 보통 이별을 하기 전에 마음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질문자님의 회피성 성격을 고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좀 줄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회피성은 연애에 좋지 않은 성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