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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언제나푸근한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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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을 여자친구에게 빌려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신용대출을 8천 정도 받았습니다. 신용대출 목적에는 그냥 생활자금이라고 썼구요.

여자친구가 집을 사려고 하는데 이 돈을 보태주려고 합니다. (차용증 작성)

그런데 여자친구 이 돈을 합쳐서 집을 매매하게 되면 1담보에 2개의 대출금이 들어간 걸로 보여질 가능성이 있어서요.

저는 기존 자금이 1억 정도 되는지라 사실 현금을 빌려주고 대출금은 실제로 생활 목적만 사용하는 거라고 생각해서요.

이 경우에 혹시 자금 출처 조사 시 대출금이 환수될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형진 경제전문가

    박형진 경제전문가

    충북대학교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괜찮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은 1담보 1개 대출입니다.

    남자친구에게 빌린 돈은 담보가 아닌 차용증을 작성하고 상환의무가 있는 일반 차용금일 뿐입니다.

    남자친구분은 여자친구분의 자금 용도와 상관없이 차용증을 쓰고 빌려준거라 상환만 잘하면 전혀 문제없으며 여자친구분이 집 매매시 자금조달계획서에 지인 조달로 명시하시고 차용증을 증빙하시면 문제없습니다.

    1담보 2대출로 볼수 없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여자친구에게 보태주기 위해 생활자금 용도로 받은 신용대출 8천만 원을 차용증과 함께 현금으로 지원하고, 이를 포함해 집 매매에 사용할 경우, 자금 출처 조사 시 해당 대출금이 주택 구매 자금으로 판단되어 1담보에 2개의 대출이 설정된 것으로 보일 위험이 있습니다. 이 경우 금융기관이나 주택금융공사에서 실제 용도와 자금 흐름을 엄격하게 확인하며, 부적절한 대출 중복으로 판단되면 대출 환수, 추가 상환 요구 등 불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대출로 받은 돈을 여자친구에게 빌려주고 차용증을 쓰는 것 자체는 자체는 가능하지만 주택 매수 자금으로 흘러가면 자금 출처 확인과 증여 의심이 생길 수 있어 정리 방식이 중요합니다. 차용증, 이자, 상환 스케줄, 실제 상황 이체 기록은 남기고 집 매수 자금 계좌로 바로 넣지 말고 목적과 흐름을 투명하게 관리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신용대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경우 신용대출 받은 분에게

    대출 상환의 명령이 내려질 수 있기 때문에

    저라면 은행 측에 문의를 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신용대출 금액이 1억이하이기에 해당 부분에 대하여는 크게 세무조사 리스크가 없을듯 합니다. 아울러, 이미 통장에 1억원이 있었다면 지급전에 이러한 대출없이 1억원이 있었다는 증빙을 미리 만들어두시면 추후 대출을 받더라도 부동산과 무관하다는 증빙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