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났는데도 마스크를 쓰고 다녀요.
코로나 기간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게
저로서는 좋았어요.
왜냐하면 얼굴을 가리고 다닐 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코로나가 끝난 지금도 저는 마스크를 쓰고 다녀요.
제 얼굴이 못생기든 못나든 당당하고 싶은데
마스크를 벗는게 쉽지가 않아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
아직도 코로나도 걸리고 황사도 많고 미세먼지도
많고 큰 문제 없을듯 합니다. 쓰고 다니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마스크 요즘사람들 마니 쓰고 다닙니다 황사라던가 미세먼지 라던가 너무 마스크에 부담 안가지셔도 됩니다 벗는게 부담스러우면 계속 쓰고 다녀도 누가 머라 하지 않으니 쓰고 다니세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코로나 전을 생각해보세요 그땐 아무생각 없이 다녔잖아요
복잡하게 생각하지말고 편한대로 하시면되요 뭐든 감추려고 하지말고 그냥 예전으로 돌아간다생각하고 벗으세요
안녕하세요. 통쾌한슴새263입니다.우선 질문자님이 다른 분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게 제일 좋고 간편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그게 어렵다면 마스크를 썼을 때의 장점보다 마스크를 벗고 생활 할 때의 장점에대해 집중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생활하다 보면 마스크를 벗고 사는게 훨씬 편하거든요
안녕하세요. 유연한호랑나비176입니다.급해 하시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여름 되면 .벗으세요 .지금은 황사가 많아서 .써고 무방하지만 .여름은 더우니 벗게 될거자나요 .그후엔 그냥 당당하게 계속 벗으세요
안녕하세요. 순수한몽구스입니다. 너무 외모적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세상이라 작성자님도 외무에만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내면적으로 매력이 있는 사람이 더 아름답습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릴려고 하지 마시고 당당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코로나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는 것은 자유롭지만 그래도 답답한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마스크를 벗고 다녀보시고 조금 더 당당하게 자신을 표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날아라무당벌레입니다. 요즘 습관적으로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마스크를 쓰던 안 쓰던 저도 별로 신경을 안씁니다.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편한대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