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팔때 목표가를 어떻게 설정들 하시나요?
주식 투자하다보니 사는거는 그냥 사고 어차피 물릴테니까 마음이 편합니다.
목표가를 정하고 팔아야 할거 같은데...다들 어떻게 주식의 목표가를 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을 매도시 목표가를 어떻게 설정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는 철저하게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10퍼센트만 되어도, 어떤 사람은 50퍼센트, 어떤 사람은 100퍼센트까지
다양한 의견 차이가 있기에
본인의 생각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목표가는 매수 전 미리 정한 수익률을 기준으로 합니다. 기업 실적, 산업흐름을 고려해서 현실적인 수치를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 너무 큰 욕심보다는 현실적인 수치를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매도 시 목표가를 정하셔도 되고, 또는 내가 매수한 평단가 대비 %로 상승, 또는 하락 할때 익절과 손절하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목표 수익률을 정해서 해당 가격에 도달하면 매도합니다. 목표 가격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달리 설정합니다. 차트의 저항선이나 전고점 등 기술적 분석을 활용해 매도 시점을 잡는 경우도 있고, 기업 실적,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매도 타이밍을 잡습니다. 욕심보다 미리 정한 기준에 따라 매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팔 때 목표가는 PER로 계산하여 접근하는 방법이 있고 단기적으로 들어간다면
퍼센트로 목표가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때 손절가도 설정을 해야 하며 손절 가격의 설정은 수익 퍼센트 보다는 보수적으로
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목표가는 보통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정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은 단순히 ‘얼마 오르면 팔까?’가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목표가를 설정합니다.
목표 수익률 기준: 예를 들어 10~20% 수익을 목표로 삼고, 매수 가격에서 그만큼 오른 가격에 매도 주문을 걸기도 합니다.
차트 분석: 과거 고점(전고점), 저항선 등 기술적 분석을 활용해 ‘이쯤에서 매도세가 많겠구나’ 싶은 구간을 목표가로 잡습니다. 초보자라면 전고점이나 강한 저항선 부근에서 수익 실현하는 방법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집니다.
증권사 리포트 참고: 애널리스트가 제시하는 목표주가를 참고해 매도 시점을 고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시장 상황에 따라 자주 변동될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 가치 평가: PER, PBR 등 재무 지표를 활용해 ‘이 기업의 적정 가치가 얼마쯤일까’ 계산한 뒤, 그 근처에서 매도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결국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수익률’과 ‘시장 분위기’, ‘기업의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목표가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표가를 미리 정해두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더 체계적으로 투자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목표가를 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특정 수익률을 넘기면 파는 방법도 있고 기업분석을 토대로 적정 주가를 산출하여 해당 주가에 왔을때 매도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팔때 목표가의 경우에는 이전에 많은 매물대가 있었던 곳을 주로 하거나 또는 저항선을 주로 목표가로 설정합니다. 만약 이러한 목표주가에 대한 것이 불분명하다면 저항선이 여러번 겹치는 곳에 매도를 일정 % 정도를 매도를 걸고 남은 것은 주가가 어떻게 흐르는 지 지켜보고 그 뒤에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가가 오르면 오르는대로 좋고, 내리면 하락하더라도 일정 % 만큼 주가를 덜어서 수익이 적어져도 괜찮은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목표가는 투자자 개별적으로 투자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과거의 전 고점 그리고 PER, PBR 등 벨루에이션 분석 그리고 업황 전망 등을 기준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적 분석 즉 차트의 저항선, 상승 추세선 상단과 매물대를 분석하거나 장기 투자의 경우 실적 성장률에 따른 적정 주가 계산을 활용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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