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화가 치밀어 오늘땐 어떤 방법으로 해소 해야하나요
오늘 밖에 공사장 소음으로 민원을 넣었는데 자신 입맛에 안맞는다며 민원 접수를 하지 않겠다하네요
신분과 연락처가 없으면 민원업무 못하는지 공무원의 귀로 공사장 소리까지 전화상을 들려 주고 자신도 들었으면 현방에 나와야하는데 안나오고 해서 화가 나서 ㄱ
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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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화가치밀어 오를 때는 일단 심호흡하면서 진정해야죠. 공무원들은 일 더 해봐야 자기 월급 오르는 것도 아니라서 일 대충처리하죠 대부분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화가 난다면 화가 나는 원인을 제거해야겠죠. 해당 공무원을 신문고에 올려버리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공사 소음에 대해서는 민원으로 해결할 순 없고 민사적으로 해결할 수 있겠지만 그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힘들고 돈도 들고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사장 소음의 경우 심하다면 민원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정확한 사정은 모르니 말씀드릴수 없고
소음 문제에 대해 공사장에 대응방안 요청해보시는 것도추천 드립니다 다른 피해사람 있으면 모아서 요청해보셔도 좋고요
잘 해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