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최대고비가온거같네요 어쩌면좋을까요?
철없는행동으로 돈을많이썻는데요 37살 모태솔로남자입니다 친구랑처음 술마시고 노래방보도 를불러서
맨날그친구랑만술마시면 서로 솔로다보니 술만마시면 기어가서 돈을탕진을많이햇습니다.가서 이상한거 절대안하고 대화하고술마시고..그것뿐입니다.그러다 혼자는못끊을거같아 부모님한테 얘기한후 돈관리늘부모닝이 해주시면 안가겠지 햇는데 정신못차리고 카드빚이생겻네요
큰빚은아니지만 사실대로 말하자니 실망하실거같고 대출받아 갚자니 할부로3개월 200정도..내자니 일하는데도 현타오고 집중도안되고 ㅠ 적금보험만빼면 두달이면 다갚는돈이지만..사실대로말한후 혼날꺼 혼나고 카드빚 내는게 정답이겠죠?긴글읽어주셔 감사합니다.사는게 힘이 드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이고 누구나 고비가 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일단 당장 눈앞에 있는 문제들부터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면서 앞으로의 인생 계획을 어떻게 세울것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다보면 조금이나마 답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생 살다보면 그럴수도있는거지 너무 낙담하지마쇼. 삼십대면 한창 혈기왕성할때라 실수도 할수있는법인데 이번 기회에 정신 바짝 차리면 되는거요. 부모님께 매 맞는게 무서워서 거짓말 보태면 나중에 더 큰 화가 되어 돌아오니까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매를 버는게 낫다고봅니다. 글고 이백만원 정도면 인생 공부했다치고 열심히 일해서 갚으면 금방이니까 너무 기죽지말고 앞으론 그런곳 근처에도 가지마쇼.
많이 후회되고 반성하고 있으시겠네요.
그런데 이미 벌어진 일 어쩌겠습니까... 작성자님이 벌인 일이니 충분히 후회하고 반성하시고 책임지고 스스로 얼른 해결하셔야지요.
빚을 다 갚을 때 까지 퇴근 후, 혹은 주말에라도 아르바이트든 배달일이든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한번 혼나시고 카드빚 갚는 거 추천드립니다. 이게 또 한번 혼나고 그러면 정신도 들고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보시는 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금액, 기간이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서 회복 가능한 실수에 가깝습니다. 숨기기보다 사실대로 말하고 지출 차단(카드 정지, 현금 한도)부터 하세요. 부모님과 상환계획을 함꼐 세우면 부담이 줄어듭니디. 같은 상황을 피하려면 술자리 패턴을 잠시 끊는게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