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훈훈한두꺼비124
갑자기 어지러움을 많이 느끼는데 어떤 게 도움이 될까요?
최근 며칠동안 날이 많이 더워서인지 입맛이 없어서 밥을 잘 먹질 못했습니다. 그랬더니 앉아있다가 일어설 때 평소보다 심하게 현기증이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 현기증을 극복하는데에 도움이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폭염이 지속되면서 입맛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앉았다가 일어설때 현기증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수분과 영양 부족으로 인한 기립성 어지러움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더운 날씨에는 땀으로 수분과 전해질이 많이 빠져나가는데, 식사까지 부족해지면 혈액량이 줄어들면서 자세를 바꿀 때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는데,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뇌로 가는 혈류가 잠시 부족해져 눈앞이 핑 돌거나 어지러운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가 부족하면 에너지원이 부족해지고, 단백질, 철분, 비타민 등의 섭취가 줄어들면서 피로감과 어지러움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선 수분과 함께 전해질, 영양 보충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물을 충분히 마시고, 땀을 많이 흘린 날에는 국이나 채소, 과일 등을 통해 전해질을 보충하고 식사는 입맛이 없더라도 죽, 바나나, 달걀, 두부, 요거트, 생선 등으로 소화가 편하고 영양 있는 음식으로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현재 증상은 더위로 인한 탈수와 식사 부족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포함한 균형잡힌 식사를 조금씩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는 무리하게 식단 조절하는 것보다 몸에 맞는 필요한 영양을 챙기면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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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해서 입맛을 잃고 식사량이 줄어서 어지러움을 겪고 계셔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앉았다 일어날 때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핑 도는 현기증이 심해지는 것은 기립성저혈압의 주 증상입니다. 현재의 더위로 인한 땀 배출로 탈수가 진행되고 영양 섭취 부족까지 맞물리면서 체내의 혈류량과 혈당이 빠르게 떨어져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극복을 위해서는 일어설 때의 행동 교정이 필수적이랍니다.
1 ) 행동 교정 : 자리에서 일어날 대는 혈압이 적응할 수 있도록 정말 천천히 움직여 주시어, 만약에 일어서는 도중에 어지럼증이 느껴지신다면 지체 없이 그 자리에서 주저앉거나 누워 머리로 가는 혈류를 회복시켜서 낙상 사고를 예방해주셔야 합니다.
2 ) 식사 요법 : 그리고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기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이므로, 억지로 무거운 식사를 하기보다는 소화가 잘 되면서 수분과 당분을 보충할 수 있는 부드러운 죽(단호박죽, 새우계란죽, 전복죽, 소고기 야채죽 모두 괜찮습니다), 과일 주스,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섭취해서 혈당과 체내 수분을 채워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맹물보다는 전해질이 포함된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것이 현기증 완화에 빠르고 효과적이랍니다.
쾌적한 실내 환경(26~28도 온도, 40~50% 습도)에서 체온을 낮추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라며, 지속적인 영양 보충과 안정에도 불구하고 현기증이 며칠 더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되도록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서 수액 처방이나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